어른의 대화법임정민 지음수학 문제를 잘못 풀면 틀렸다고 말할 수 있지만어떤사람의 의견에 대해서는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고 모든 의견은 존중되어야 한다는사실을 기억하자.p.23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든 일이다. 설사 이해되지 않아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다만 그것은 '상대를 존중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p.28 사람의 의견은 맞고 틀리고 따질 수 있는 것이 아니며서로 다르다. 서로 다른 입장과 견해로 인해 갈등이 생긴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틀리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상대방을 존중하며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찾아야한다. 비난의 말을 하지 않고 상대가 받아들일수있는 방식으로 소통해야한다. 오랜시간 알고 지냈다하더라도 말한마디로 서로 등 돌릴 수 있다. 행복은 인간관계에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과관계를 맺느냐보다 친밀함과 신뢰도가 높은 긴밀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고 한다. 저자는 소통하는 것을 교류분석을 통해 말한다.교류분석에 따르면 마음을 부모자아, 어른자아,아이자아 3가지 상태로 나눈다. 항상 한 가지 자아상태에 머물러 있지 않으며 상황과 사람에 따라 바뀐다. 하지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그 사람이 갖고 있는 자아이다.부모자아는 통제적인 역할과 양육적인 역할로 나뉘며아이자아는 자유로운 아이와 순응하는 아이로 나뉜다.어른자아는 이성적인 어른이다. 어른자아는 감정의 치우침 없이 상황을 객관적으로바라보고 현실적으로 말하는 것인데, 소중한 관계를지키기 위해서는 어른자아 상태에서 말을 건네는 것이 좋다.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으로 나오는 반응보다는의식적이고 배려하며 말하는 대응을 해야한다. 교류분석에서 인간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를스트로크라고 하는데 스트로크는 동기유발이나 행동을강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가 상대방에게 얼만큼 긍정적 스트로크를 주며얼만큼 받는지, 혹은 부정적 스트로크를 주고 받는지파악할 수 있다. 당연히 부정적 스트로크보다긍정적 스트로크를 많이하는 것이 좋다. 서로 아무것도 주고 받는게 없는 무스트로크 정도가높다면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일상에서 소통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건 실제로 만나서좋은 경험을 함께하는 것이고 전화로 목소리를 들으며대화하는 것이다. 추억을 쌓고 대화를 나눈 사람과친근함과 신뢰감이 쌓인다. 일부러 만나려고 하고 흔쾌히 전화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