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치심에게일자 샌드 지음최경은 옮김 수치심은 마음이 조금 불편한 것에서부터 극도로 부끄럽거나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생각하기까지 다양한 경도로 경험할 수 있다.사람마다 수치심을 느끼는 대상이 다르며 정도가 다르다.사회적 센서가 과도하게 예민하다면 더욱 쉽게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 죄책감과 수치심은 다른 감정이다.죄책감은 자신이 한 일에 관한 것으로 자신감에 영향을미치며 사과를 하면 도움이 되지만 수치심은 자기가어떤 사람인지에 관한 것으로 자존감에 영향을 미친다.무력감을 느끼고 보상하거나 만회할 수 없다. 어린시절 긍정적인 미러링을 받지 못했다면 자기감에 빈자리가 많아서 사소한 것에도 수치심을느끼게 될 수 있다. 수치심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다른 사람의 판단에 신경쓰며 남들 눈에 옳은 행동만하게 될 수도 있다. 또한 남들과 어울리지 않고혼자지내게 될 수도 있다.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때로는 실패를 겪기도 하는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용기가 있어야만 비로소 깊이있고 따뜻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p.105 남들 앞에서 자신의 두려움이나 약한 모습을 내보일 수있어야한다.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부족함을 지닌채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해야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떤 부분에 내적 지지가 부족하며 수치심을 느끼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에거 확신과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자신을 받아들이는 법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담았다. 자신이 수치스러워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고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불안과 걱정은 줄고사람들과 어울려야하는 상황이 스트레스로 여겨지지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