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큰사람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75
트렌트 재미슨 지음, 로비나 카이 그림, 정경임 옮김 / 지양어린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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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큰사람

트렌트 재미슨 글
로비나 카이 그림
정경임 옮김


경제발전으로 삶이 풍요로워졌지만 환경오염은 심해지고
지구온난화가 가속되고있다.

'바다와 큰사람'은 그림책이다.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여 도시가 침몰하는 것을
담아 환경오염과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바다에는 큰사람이 바다를 주위 깊게 살피며 바다를
지키고 있다.
어느날, 큰사람이 바닷물이 넘칠 것 같다고 사람들에게
말해주며 도시의 기계를 멈춰야한다고 경고해준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부유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기계를 멈추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큰사람의 경고를 무시하고 잊는다.

기계에서 나오는 탄소 등 온실가스로 인해
대기가 오염되고 기온이 올라가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상승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계를 멈추라고 한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계없이는 살 수 없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서 결국 바닷물이 도시 안쪽까지 들어와
사람들이 바다에 휩쓸린다.
그 위기의 순간에 큰사람이 나타나서 몇몇 사람들을
구한다. 그들을 아무도 살지 않는 더 높은 곳으로 내려놓아준다.
기계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은 구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와서 사람들은 살아가지만
여전히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으며
해수면의 상승이 끝나지 않았다.

지구의 온도가 오르면 빙하가 녹으며 해수면이 상승한다.
기후 위기에 대처하려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아껴쓰는 것이다.
전력과 수돗물을 절약해야하며
아껴쓰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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