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원하는 영양제는 따로 있다
신현준.정혜진 지음, 황세진 감수 / 길벗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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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원하는 영양제는 따로 있다

신현준, 정혜진 지음
황세진 감수

이 책은 영양제를 30년 동안 복용하고 있는 배우 신현준과
되도록이면 영양제 섭취를 권하지 않는 의사 정혜진의
대담형식으로 이뤄졌다.
배우 신현준과 의사 정혜진의 영양제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에 대해 알 수 있다.
또한, 영양제 종류와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평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영양제는 약이 아니며 음식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오메가3도 필수로 섭취해야하는 영양제로 알고 있었지만
음식으로도 섭취 가능하며 하루에 들기름 한 스푼,
생선 한 토막 정도로 충분하다고 한다. 일반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 가능하다.

비타민 C 메가도스 복용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메가도스 복용법에 대해서는 서로 좋지 않다는 의견을 보였다.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지 한꺼번에 많은 용량을
먹는 것은 오히려 신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다른 영양제는 안 먹어도 유산균은 필수로 먹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유산균을 먹기 이전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고한다.
김치, 된장 등 발효 식품과 채소, 과일을 충분히 먹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한다.

신현준 배우는 비타민 B군이 많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을 먹으면
덜 피로했으며 단 하나의 영양제만 먹을 수 있다면
종합비타민을 먹겠다고 한다.

정혜진 의사는 수용성 비타민의 과잉 섭취는 문제가 없지만
지용성 비타민을 고용량 섭취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신현준 배우는 본인이 직접 먹어보고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추천을 하는 편이고, 미리 영양제를 먹어서
결핍을 예방하자는 입장이다.

정혜진 의사는 검사를 통해 결핍이 되었는지 확인 후에
결핍된 것을 영양제로 보충해도 괜찮다고 하며
적절한 용량을 섭취해야하며 과잉섭취는 안된다고 말한다.

영양제는 식사로는 채울 수 없는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제만 챙기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 운동 습관이 우선이라고 한다. 그래야 영양제를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케팅에 현혹되지 않고 성분이나 원료를
신뢰할 수 있는지 잘 살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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