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이 소통하는법강주은 강주은은 캐나다 토론토 출생이며1993년 미스코리아 캐나다 진으로 선발되어한국에 오게되었고, 최민수를 만나 1994년에 결혼했다.2003년부터 서울 외국인 학교에서 대외 협력 이사와부총감으로 근무하였고2017년부터는 굿라이프에서 쇼호스트로 현재까지 진행중이다. 이 책에서는 일하면서 터득한 소통에 관한 주제를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사회는 과일샐러드다.상대는 나와 당연히 다른 생각을 가지며나와 다를 것이라고 전제를 삼는 것이소통의 기본이다.그리고 내가 기대한 것만큼 상대방의 반응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마음을 비워야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물질이 있고 없고에 따라서 내가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온전한 나로서가 중요하다.저자는 물질이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있는 것을 공평하게 나누려는 태도를 항상 갖고 살았다.저자는 가진자의 입장이 아니라 가지지 못한 자의 입장에서는어떤 생각이 들까 항상 생각했다.그래서 겸손하고 평등한 마음을 가질 수 있던 것 같다. 좋은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다면그 순간은 언젠가는 찾아올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가졌다.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때에 맞춰 결과가 오는 것이라고 한다. 나 자신이 충분히 채워져서 단단하다면다른 사람이 나를 바보로 보거나타인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인정받지 않아도 괜찮다.아예 상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내 스스로 만족할 수 있으면 됐다.내가 만족할 수 없고 부족하다면 그것 또한 인정해야한다. 누군가의 평가에 기분 나빠하지 않고그 관점 또한 인정하며 받아들여 나를 발전시킨다면 성숙한 사람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것 같다. 상대방의 좋은 점을 그냥 지나치지않고 한마디 가볍게 표현하는 것은 상대방의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았을 때는'감사해요. 이렇게 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라고 말한다고 한다.받아들이면서 겸손한 태도까지 보인다.'아니에요' 라고 거절하는 것보다 참 좋은 표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