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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토론 : 4차 산업혁명 ㅣ 교과서 토론 시리즈 1
이경윤 지음 / 이화북스 / 2021년 1월
평점 :
교과서 토론 4차 산업혁명
이경윤 지음
이 책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 헬스,
스마트 물류, 총 8가지 주제에 대해서 토론하는 과정을
담았다. 주제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과 부정적인 입장
등 다양한 견해들을 알 수 있으며 모두 종합하여
나는 어떤 입장에 기울여지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과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해 볼 수 있다.
평소에 누구나 많이 들어봐서 익숙했던 용어이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 못했었는데, 교과서를 보는 느낌이었고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기본 상식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이유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만들어나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긍정론자의 입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개발되면 우리의 삶의 질이 향상 될 것이라고 한다.
부정론자의 입장은 4차 산업혁명 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만큼 변화하지 않았으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진다고 한다. 수많은 인공지능 기계가
대체하게 되면 일자리 감소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자리가 감소되는 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기도
한다.
자율주행차는 5단계로 구분되는데
3단계는 조건부 자동화로 제어가 필요할 때만 사람이
개입한다. 4단계는 고도 자동화로 정해진 도로 조건의
모든 상황에서 자율 주행 가능하며 5단계는 운전자 없이
주행 가능한 것이다. 현재 3단계 자율주행차 판매를
허락한 상태이다.
아직 돌발 변수까지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난제가
있다. 10년 후, 20년 후에는 기술적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는 긍정적인 입장도 있으며, 고장이라는 변수에
두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입장도 있다.
기술이 발전한다면 5단계 자율주행이 가능한 시대가
올 것 같다. 하지만 예측하지 못한 사고에 대해서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주행할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자율주행차로 교통사고가 난다면 윤리적 판단 문제에
대해서도 차주의 책임인지, 제조사의 책임인지,
회사의 책임인지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었다.
빅데이터는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 드러난 개인의
정보를 이용하는 것이다. 포스팅한 글 뿐만 아니라
좋아요 한 게시글, 검색어 등 무의식적인 활동도 드러나게
된다. 가상공간이기에 실제와 다른 오류도 생길 수 있지만
빅데이터의 예측 능력에 대해 높은 확률로 맞아떨어졌다.
빅데이터의 문제는 사생활 보호 문제이며 개인정보를
제한한다면 빅데이터의 양질의 결과물을 내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한다.
빅데이터 또한 완성된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지금 현실화하기에는 많은 난관이 있기도 하지만,
주변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한 제품들을 쓰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4차 산업은 앞으로 기대되는 산업이며
미래에는 기존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거나 혹은 보안하는
신기술이 나오며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