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만 하던 옆집 언니는 어떻게 작가가 되었을까?정경숙 지음 저자는 21년 차 가정주부이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여4년간 천 권의 독서와 하루 10페이지 글쓰기를 매일 했다.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며 자녀들에게도직접 보고 느끼고 스스로 선택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우울증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혹은내 인생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지 생각을 정리하라는 신호이다. 글을 쓰고 싶다면 관련 책들을 많이 읽기보다 매일 꾸준히 글을 쓰고 읽는 것이다.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다.책을 얼마나 많이 읽느냐보다 얼마나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 실천을 통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행동해야된다. 글을 쓰고 싶지만 나의 부족함과 두려움에쓰지 못했다. 하지만 글을 쓰려고 끊임없이 내 생각이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자존감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취해가며 기쁨을느끼고, 그런 '나'를 진정 좋아하면서 생기는 게 아닐까?p.48 작가는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다. 무엇을 써야할지생각이 안난다면 새벽에 일어나서 2페이지를 막 쓰라고 한다.내면의 검열관을 세우지 말고 문법도 신경 쓰지 않고써내려가면 쓸 것이 떠오르고 생각이 정리된다고 한다. 저자는 4년 동안 혼자 습작을 하였고 책 쓰기 수업을 통해 피드백을 받았다고 한다. 매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글을 썼다. 10주간 매주 토요일에 광주에서 서울까지먼 거리를 이동하여 책쓰기 수업을 들었다.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맞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하는 대신 그 시간에 다른 일에도전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p.111 이 책을 읽고 나도 독서를 좋아하는데 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채그저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한다. 한번 뿐인 인생인데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좋아하는 일을 하는 삶이 얼마나 뿌듯하고 행복한지이 책에서 느껴진다.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이라는 것이다.그리고 글쓰기는 노력하면 된다고 저자가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