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 -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 치우는 법
시모조노 소우타 지음, 김단비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

시모조노 소우타 씀
김단비 옮김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저온 화상'처럼 당신에게
상처를 줍니다.p 21

 

인간은 피로(에너지 손실)에 따라 기분이 변할 뿐만
아니라 의견도 쉽게 바뀌는 존재랍니다.p.39

 

어른이란 그 동안의 많은 경험을 통해 노력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p.100


 특정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브레이크를 작동하게
되는데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긴장감이 높아진다.
나에게 스트레스 주는 사람과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대면을 하게 되는 순간 긴장되고 경직된다.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은 2단계 인간관계 브레이크다.
 참고 견디면 스트레스 강도가 더 커질 수 있다.

 

 생명의 위기를 느끼게 되면 도망가려는 본능이 작용한다.
스트레스의 원인으로부터 벗어나지 않으면
강한 불안감이나 혐오감을 느끼게 되며
여러가지 통증이나 피로감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불안감이나 통증을 느껴도
자신의 인내가 부족하다고 여기고
본인에게 괴로운 일을 참고 견디는 사람이 많다.

 

 노력과 인내하는 아이 마음은 자책감을 느끼게 한다.
유연함과 부드러운 어른의 마음을 가져야 할 때다.

 

 다른 사람의 흉을 보는 사람에게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는 한마디를 하면 된다.
항상 불평만 늘어놓는 사람에게는 네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도와주고 있다는 태도로 흘려들으면 된다.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겉으로 화를 잘 내지 않아서
알아채기 힘들다. 난로 처럼 따뜻하지만 가까이 하면
안되는 적당한 거리유지가 필요하다.

 

 우선 에너지를 찾기 위해 자신의 피로를 인정하고
휴식을 취해야 된다. 휴식하는 방법은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책을 피하고 집안일도 하지 않으며 잠만 잔다.
깨어나도 침대에 누워 쉬는 것이다.


 그리고 지치고 화가나는 모든 감정을 적어보고
인정하면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그것이 어른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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