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존버 언니' 이명혜 지음 회사를 다니면서 퇴사 생각이 안 들었던 사람이 있을까나는 특히 처음 1년을 버티는게 너무 힘들었다.하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것 하나만으로 악착같이 버텼다.그리고 지금도 '이 일은 오래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다른 길을 찾아보려는데 다른 길도 똑같이 힘들거라는것을 안다. 이 책을 읽고 시간이 주는 이로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지금 당장 힘든 것만 생각하며 불평불만을 하였지만불평불만은 내게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한다.조금 더 먼 미래를 내다보며 시간이 해결해주는 것이많으니 조금은 버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무조건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들이 나에게 가져다주는 이익을 생각해보라고 한다.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면 질문을 하고답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다 필요 없고 떠나야겠다면개인사유를 쓰고 떠나면 된다.일이 문제라면 해결방법을 찾거나 인간관계가 문제라면그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답을 찾게 된다. 다른 뚜렷한 목표가 없다면 회사에서 10년은 버티는 것을 추천한다. 장기 근무가 주는 효과는 생각보다 크며국민연금이 쌓여가면 10년 후에는 언제 퇴사해도괜찮을만큼 안정감도 생긴다. '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잘 맞는 조직은 회사다.피할 수 있으면 피해야한다. 저자는 17년이라는 시간동안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수많은 상사를 만나며 '나는 저러지 말아야겠다'는다짐이 오래 버틸 수 있었다고 한다.또한, 회사에서 느끼는 감정들과 스트레스를 상사들이다 겪어 온 것이기에 모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에복수를 하고 싶다면 나에게 돌아올 치사한 복수를 하지 말고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회사에서 어떻게 버텨왔는지,어떻게 해야 오래 버틸 수 있는지,그리고 회사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버틸만한 가치에 대해 말해준다.마음을 바꾸니 회사도 다닐만 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준다.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 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