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에두아르도 하우레기 저심연희 역 사라는 광고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노트북을 놓고 내리게 된다.업친데 덮친격으로 쓰러지고 만다. 휴식이 필요한 사라에게 어느날 창문으로 나타난 말하는 고양이 시빌은 사라에게 말을 건냈다.후각의 촉을 믿으라는 말을 건낸 것을 시작으로남자친구 호아킨에 대한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그 것을 시작으로 시빌의 지시를 통해 많은 감정을 느끼고 깨닫게 된다. 10년동안 동거했던 믿었던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 예전과는 다른 냄새가 난다는 그 촉을 따라2년동안 다른 여자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사라를 위해 말을 하지 않았다는 거짓말과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남자친구를 보고 있자니사라가 비오는 날 우산으로 호아킨을 때렸다는 것이웃기면서도 슬픈, 진흙탕 싸움을 보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사라가 예민하여 도가 지나친 의심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고양이 시빌은 도대체 왜 알쏭달쏭한 말을 사라에게 한 걸까싶기도 했다.하지만 사라의 남자친구가 바람피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는 순간 나 또한 충격이었으며시빌의 말에 집중하게 된다.술술 잘 읽혔고 전개가 어떻게 될 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리고 스페인에 있는 가족들이 파산의 위기에 처했다는 것도 뒤늦게 알게된다.절망적인 것들이 사라에게 한꺼번에 찾아왔다. 모든 것을 잃은 사라에게 행복의 길을 안내하는고양이 시빌이 있어주었다. 분노도 느끼고 충동적인 생각이 드는 사라를진정시켜주고 모든 감각과 느껴지는 것들에집중하게하며 새로운 것을 깨닫게 해준다. 사라는 시빌의 미션을 해나가며행복을 받아들이고 있었다.머릿속에 복잡한 생각들을 접어두고주변에 공기를 느껴보며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고양이가 건내는 말들로 힐링이 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