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라면 마음청소 - 마음에는 버릴 것과 살릴 것이 있다 50의 서재 3
오키 사치코 지음, 김진연 옮김 / 센시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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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라면 마음청소

오키 사치오 저
김진연 역

'더러워서 신경 쓰이니까'가 아니라 '깨끗함을 유지하기'위해
청소하는 것이다.p.40

이 책을 읽고 평소에 청소를 자주 하지 않은 내가
청소를 시작하게 되었다. 바디클렌저를 활용하여
거울을 닦게 되었고, 바닥도 닦았다.
한 1평 정도 만큼만, 하루 5분 정도만 투자하면 되는 것이다.
청소가 어렵지 않고 간단하다고 알려주는 책이어서
행동하게 되었다.

수건 하나로 어디든 청소한다는 작가는
청소회사를 설립한지 30년이 되었으며
살림, 라이프스타일, 생활습관에 대해 말해준다.
청소를 좋아하지 않아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집 청소, 정리, 그리고 물건을 활용하는 법 등
몸과 마음이 청결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말해준다.

청소도구도 간단하다.
청소도구는 먼지떨이,청소기,수건을 사용하며
중성세제와 클렌저를 사용할 뿐이다.

청소의 기본 동작은 털기, 쓸기, 닦기, 광내기 이다.
절대 한 번에 다 하려고 하지 않고 딱 5분만 투자하면 된다.
한번에 다 하려고 하면 체력적이 소진되며 힘이 든다.
싱크대도 물기를 즉시 닦아주며
더러운 것은 즉시 닦아주는 것,
일주일에 한번 5분 동안 바닦을 닦는 것,
일주일에 한번 찌든 때를 닦는 것,
이렇게 실천하고 깔끔하게 유지한다면 대청소할 일이 없다.

깔끔하다는 것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아무리 깨끗하게 청소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의 기준에는
못미칠 수도 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깔끔해야한다.
마치 다 정리해 놓고 간 호텔룸처럼 말이다.

하루에 한가지씩 버림으로써 물건을 줄여나가는 방법도
좋은 것 같다.
나에게 가치 없는 물건은 남에게도 가치 없는 것이라고 한다.

50세는 청결해지기 가장 좋은 나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안쓰는 물건들은 앞으로도 안쓸 것이기에
정리할 수 있다.
해야할 일과 지금 하고 싶은 일을 과거에는 미뤘다면
지금은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한다.

나이 불문하고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고
50대를 위해서 특히 권장하는 것들이 있다.
좋은 식품을 먹어야하며 손님을 초대하고 초대받아야 할 것,
체력을 관리해야하는 것 등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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