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따위, 잊고 살랍니다 - 지금 이 순간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마음의 주문
시모주 아키코 지음, 권영선 옮김 / 이터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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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따위, 잊고 살랍니다
시모주 아키코 지음
권영선 옮김


저자의 나이는 82세이다. 나이로 인해 노인으로
인식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이를 물어보는 것은 외적 조건에 단정 지으며
내면을 보지 않는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한다.

저자는 전쟁에서 패전할 당시 아홉 살이었는데
그때 스스로 생각해서 선택하고 행동해야된다고
자각하게 되었다. 그때를 원점이라고 하며
그 때가 진짜 생일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에서 나이를 묻고 나이를 보는 경우는 흔하다.
특히, 입사지원서에서 나이를 중요하게 보는데,
경험보다 나이를 보는 것은 차별이다.
입사지원서에 나이를 쓰는 칸을 없앤다면 좋겠다.

나이가 들었다며 배움을 포기하면 안된다.
자기 자신에게 기대감을 가지고 조금씩 노력하며
축적되면 어느 날 결실을 맺는다고 한다.

나이에 너무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
결혼 적령기라고 결혼할 나이를 정하여 틀 안에 가둘
필요가 없다.

저자는 60세가 되어서 좋아하는 것을 해나가기로
결심했으며, 레슨을 받아 발성 연습을 했다.
그리고 샹송 7곡과 오페라아리아 앙코르 곡을 준비하여
지인 60명을 초대한 리사이틀을 열었다.
그리고 60년 세월과 작별했다.
저자 스스로 나이를 정하기로 하였고
60세에서 나이를 멈추었다.

이렇게 마음가짐에 따라 얼마든지 젊게 살 수 있다.
객관적인 내 나이는 있지만, 그 것과 별개로
내 주관적인 내 나이도 갖고 있으면 된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 관리가 중요하다.
겉모습은 깔끔하게 보여야하며 좋은 옷을 입어야
잘 어울린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관리하여 자기 스스로
선택하고 정하여 행동하면 자기 스스로 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쾌감도 느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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