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경제학 - 강성진 교수의 고쳐 쓰는 경제원론
강성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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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경제학

강성진 지음

코로나19는 감염률이 높아 세계적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소비도 위축되며
학교 휴업, 여행 규제 등으로 국내총생산 감소가 나타난다.
그렇기에 한국경제 성장률 전망을 역성장으로 전망하는
기관들이 많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코로나 19 이후로 자본주의 체제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다.
시장과 정부가 상호 윈윈 할 수 있어야하며
소득분배와 경제성장의 적정지점을 찾아야한다.
단순히 개방이나 시장만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지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변화된다고 한다.

인금인상 과정에서는 취업상태인 노동자 뿐만 아니라
실직 상태인 노동자까지 고려해야 양극화와 소득분배를
개선시킬 수 있다. 임금 인상은 실직자를 더 증가시킬
수도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자영업자 중에서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증가했다.
자영업자의 대출도 늘고 있다.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에 영향을 많이 받는
자영업자의 입장도 고려해야 한다.

최저시급 인상 이후 현재 일자리가 더 증가했다고는
볼 수 없다.

부동산에 대한 수요보다 공급은 높지 않다. 그렇기에
가격이 상승한다.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시키려면
가격이 낮은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서 살기 좋은
주택을 늘리는 것이다. 또한, 일정 소득 이하 계층에게
임대아파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경제는 사회, 환경 등 모든 분야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빈부격차 문제, 최저임금, 부동산 가격 등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경제학 관점에서
해답을 준다.

저자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교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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