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이청아 산문집 너무 사랑하고 의지하면 그 존재가 사라졌을 때내 존재 또한 공중으토 흩어질 것 같은 아픔을 경험한다.그렇지만 살아있을 때 사랑하라고 말한다.너무 사랑하고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건축복인 것 같다. 저자가 인생의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나열해보았다.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것2.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것3. 천륜도 인간의 의지 앞에서 무능하다는 것 어느정도는 공감한다.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존재가 아닌 것 같다.또한, 영원한 사랑은 있을 수 있는데 사람의 의지에 달렸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사람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천륜도 인간의 의지 앞에서 무능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선물은 상대방을 헤아리는 것이다.내가 해주고 싶은 대로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주어야한다.상대방이 원하지도 않는데 내 마음대로 주지 않아야한다. 저자는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평범한 직장인이다.사랑하는 이들에게 '휴식'이 되고 싶어 글을 계속 쓰고 있다. 이 책은 사랑과 이별에 관한 산문집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마음을 다해서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야한다고 말한다.사랑에 대해서 다양한 형태들이 있고 사랑과 삶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다.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나는 소중하다는 것, 불안전한 삶이 흘러가도록두어도 내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 등 위로가 되는 책이다. 저자는 헤어진 다음 날에도 잘 지내달라고 말한다.가장 빛나는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