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단단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김달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4월
평점 :
절판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
김달 지음


살펴보고 다가도 늦지 않는다.
"우린 어떤 사이야? 왜 연락이 없어?"
안달 낼수록 그 사람의 마음은 식는다.
p.94

이성에게 과잉 친절을 베푸는 행동이나 표현과 공감능력,
연락, 술, 게임, 친구 문제는 고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타고난 성향에 가깝다. 더 이상 고쳐 쓰려고 생각하지 말고,
남이 고쳐놓은 사람을 만나라.
p.112

어느 시점부터 뭔가 일이 잘 안 풀린다 싶으면
꽤나 높은 확률로 지금 연애를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p.194


저자는 연애 유튜버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김달이다.
종종 이 채널을 보며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는다.
'사랑한다고 상처를 허락하지 말 것'이라는 책 제목처럼
나를 잃고 상처받으면서까지 사랑하면 안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나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한다.

첫 눈에 반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사람의 진가가 드러나서 마음이 열리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내가 안달 낼수록 아직 나와 마음이
같지 않은 상대는 빨리 식게 되기 마련이다.
내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것을 표현한 후에
상대방이 내 마음과 같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여유를 갖고
상대방 곁에 가끔 연락이 되는 정도로 머무르면
기회가 올 수도 있다.
상대방의 상황을 이해해주며 조금 여유를 갖고
기다리는 것은 마음이 넓은 성숙한 사람이 가능한 것 같다.

상대방을 사랑하기 이전에 나 자신을 더 사랑해야한다.
상대방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서 친구와의 약속을
취소하거나 연인을 우선순위에 놓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우선이어야한다.

나 자신이 행복해야 연애도 행복하다는 글에 공감된다.
그래야 서로 보듬어줄 수 있는 연애를 할 수 있다.

힘든 것은 지나간다. 시간이 해결해 준다.
하지만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은 없다.

내가 이 힘든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정말 간절하다면 이 상황을 벗어나도록
무엇이라도 해야되고 노력해야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현실에 안주할 뿐이다.

이 책은 사랑, 일, 인생에 대한 교훈을 주는 책이다.
누군가의 인생을 부러워하지않고 내가 이룰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35세에도 불행하다면 그 것은 내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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