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 운명, 당신은 내 웬수박정수 지음 저자에게는 두번의 이혼과 세번의 결혼을 했던 과거가 있다. 책을 읽으면 '남녀평등을 요구하는 여성들에게는 이 책의 많은 내용이 욕을 먹게 될 거라. 예상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듣기 좋게 포장하거나 돌려말하는 것이 아니라굉장히 직설적인 느낌이 든다. 자신의 어머니는 항상 부부 싸움 후에도 다음날 아침에는 아버지의 구두를 닦으셨다고 한다.그것은 남편을 집의 가장으로 인정하고 남들에게도 인정받게 하는 행동이라고 한다. 요즘 시대에서는 구두를 닦아주지는 못하더라도집안에서는 서로를 인정해주고 보듬어주는 관계가되면 행복하지 않을까 싶다. 와이프의 짜증은 부부관계를 악화시킨다.이 말은 남자들은 아내의 짜증을 싫어한다는 것이다.그렇기에남편이 술을 마시고 들어와도 칭찬을 해야된다고 한다.그 모습이 마음에 안들어도 웃는 얼굴로같이 술 마셔주면 좋다고 한다.중요한 것은이 것은 매일 술만 마시고 집에 들어오는 남자를 말하는 것이 아닌 어쩌다 가끔 있는 회식에 늦게들어온 남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남자도 있다.가끔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남편을 기분 좋게 맞이 할 수 없고 짜증이 밀려온다면, 애초에 술을 마시지 않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 애초에 가정적이지 않고 매일 남들과 술마시며노는 것을 좋아하고주말에는 티비만 본다면 단칼에 이혼해야한다. 이 밖에도와이프에게 감사의 표시로 돈을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결혼은 배우자를 잘 만나고 잘 선택해서 잘 해야 된다는 것.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는 사이라면가족이라도 관계를 끊어야한다는 것.등 공감이 되는 글들이 많다. 이 책은 부부관계, 가족관계, 자녀관계에 대한 글이다.사회에서 성공한 모습으로 살아가려면 가장 기본이 되는가정이 화목해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 부부관계는어떠한 것이 이상적인 것인지 저자의 생각이 담긴 글이다.부부관계에 개선의지가 있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