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지음, 이미옥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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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지음
이미옥 옮김



두려움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원인과
장치(매커니즘)를 적극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공황이란 정신이 우리를
사랑하는 나머지 일으키는 반응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P.117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혹은 피할 수 없으면
맞서 싸워라 라는 것보다는 내가 공포를 느끼고
나를 위협하는 존재가 있다면 도망가라고 말한다.

그 상황을 극복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서 보내는 두근거림과 긴장, 공포라는
신호를 무시하면 안된다.

기억력 저하, 집중력 저하, 의욕 저하, 무기력,
등 이런 몸이 보내는 신호가 있는데, 가장
마지막 단계가 공황장애이다.

공포를 떨쳐내려면 공포 상황을 피해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한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불안에 떠는 것보다
긍정적인 생각이 덜 불안하게 한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말을 하는지도
모두 습관이다. 지금까지의 습관을 그대로 한다면
바뀌는 것은 없다. 그렇기에 공황 장애는
치료가 가능하다.

뇌가 인지하는 것은 시냅스 연결 형태로
저장하는데 뇌에 좋은 영양분을 주어
뇌가 변화하기 시작하면 즐겁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한가지 훈련 팁으로 저자는 부정적인 단어는
들어가지 않는 10개의 문장을 만들라고 한다.
"당신의 삶이 멋지다면 어떤 모습인가요?"
라는 질문에 10개의 문장으로 대답을 해
보는 것이다.
이 것을 "나는 인도에 있는 말레디벤 섬에서
꿈같은 휴가를 즐긴다."와 같이 현재형으로 고치고
구체적으로 써야한다.
그리고 실제로 달성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놓지지 않아야한다.
이런 방법으로도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요즘 공포를 느끼며 일반인들에게도
공황장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이 책을 읽고 뇌에 좋은 영양분을 주는
습관을 만들면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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