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되게 해주세요강보라 지음 시간과 사회에 얽메이지 않고 행복하게 배를채울 때 잠시 동안 그는 이기적이고 자유로워진다.p.21 혼밥은 오로지 나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있는 시간이어서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타인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에 편하게 먹을수 있다. 사회 생활을 못해서가 아니라자발적으로 혼자 먹고 싶을 때가 있는 것이다. 책 제목의 '나만 잘되게 해주세요'라는 문장은이기적이라고 보여질 수 있다. 10년 전까지만해도 한국은 개인보다는 '우리'를 강조 해 왔다.또한, 수직적인 질서로 인해 약자의 희생을당연하게 생각 해 오기도 한다.따라서, 이기주의와 이타주의의 대립관계를 해체해야한다. 나는 개인주의를 선호한다. 자신을 소중히대할 때, 비로소 남도 존중해주는 이타성을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덕질함으로써그 덕질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티를이루고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요즘 소비문화는 소비를 통해 개인의 정서적만족을 추구하고자 하는 '탕진잼'현상이 나타난다. 그 만큼 불확실한 시대에 조금이나마 소비를 하며 소소한 낙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 간혹 기성 세대들은 우리 때는 더 열심히 일했고,더 열정적으로 일했다고 한다. 요즘은 '워라밸'을말하면서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그런 원인으로 인공지능과 같은 인간보다 뛰어난존재와 경쟁을 해야하는 것과 그런 존재로 인해서인간끼리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는 점을말하고있다. 일을 하기도 힘들고 일 하기도 싫은시대에 노동의 의미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지금 시대 한국 사회를 잘 반영하여보여주고 있는 책인 것 같다. 요즘 사회를 보여주고 요즘 사람들이 하는생각들을 잘 담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