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쿡, 직장을 요리하다허병민 지음회사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한다면 회사가 아닌그 어디를 가더라도 얼마 버티지 못할 확률이꽤 높다는 거지요. p.16좋은 상황만 있다면 나약한 조직원이 될 겁니다.나쁜 상황을 겪어야 위기를 이겨낼 수 있는'근육'이 생기죠. 근육을 키워야 오래 버틸 수 있고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p.119 회사에서는 인간성과 성실함 그리고 인내가 있는사람을 원한다. 그 후에 능력을 보는 것이다.회사에서는 나 자신에게 솔직해야하며, 내가 하는말과 행동을 인정하며 남의 존재도 인정해야된다고한다. 그 인정은 사과하는 것 부터이다. 자신의잘못에 대해 '미안하다'고 말 할 수 있어야한다.트러블 메이커와 또라이, 스포일드 어덜트는어떤 특징이 있고 어떤 비율이 높은지 설문 조사한결과 자료가 있어서 흥미로웠다.이들은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타인에 대한 배려가부족하머 공동체적인 의식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이만큼 한국 사회에서는 공동체와 사람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일만 잘한다고 사람들이인정해주지 않는다.회사는 친한 사람들끼리 있는 곳이 아니다.불편한 사람 또는 성향이 맞지 않더라도 매일 봐야한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편하지도즐겁지도 않은게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내가 내키는 것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그렇기에 불평 불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회사는 불편한 곳임을 인정하는 것이마음 편할 것 같다.있는 듯 없는 듯, 묵묵하고 진득하게.저자는 이런 태도로 일할 것이라고 하는데,회사에서는 이런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이런 태도를 가지려면 주어진 일에 성실하게일하며 불평불만 하지 않아야하는 것이다.심지어 심부름이나 청소 따위라도 말이다.묵묵하고 진득하고 꾸준하고 일관되게회사를 다녀야한다. 그리고 주어진 업무에서 완벽해야 된다는생각에 두려워하지말고 '깨져야 한다'는 자세로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겠다.그럴수록 경험이 쌓이는 것이다.회사에서 1년을 버티지 못하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없다는 말이 콕 박힌다.첫 직장을 다닐 때부터 이 한 문장을 알았더라면쉽게 퇴사하지 않았을 것이다. 아직 젊고 기회는 많고 회사도 많다고 생각했고그 때는 단점만 생각하고 불평 불만이 많았다.분명 좋은 점도 있었을텐데, 첫 직장이라서 비교대상도 없어서 몰랐다. 이 책은 직장인들이 어떤 태도로 회사를 다녀야하는지 알려주며 공감이 간다.자주 퇴사나 이직을 반복하는 이들에게1년은 꼭 버텨야한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