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모든 것은 교통이다
김창균 지음 / nobook(노북)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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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모든 것은 교통이다.
김창균

운전자의 심리를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그에 맞는
교통계획을 세우고 운용하는 것은 아직 운전문화가
확립되지 않은 우리 현실에서 단기간에 교통문화를
개선하고 도로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일 것이다.
p.41

 이 책에서는 도로에서의 많은 문제점과 사고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해외 사례도 참고해가면서 제시해준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지만 시민의식은 아직
선진국을 따라 잡지 못했다는 말이 떠오른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또한 경찰이 보고 있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교통법규를 지켜야 하는데,
뭐든 '빨리'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빨리 가기에만 급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도로에서는 무엇보다도 질서가 중요한 것 같다.
한 사람 때문에 자칫하다가 목숨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교통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통 교육을 강화해야 된다고 말한다.
운전 면허를 따기 위한 잠깐의 학습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교통 교육을 받고,
면허를 딴 후에도 교통 교육을 받고,
고령자가 되어서 또 교통 교육을 받아서
사회가 교통 상식이나 질서를 '나하나 쯤이야'가
아니라 당연히 지켜야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한다.
한 사람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당연한듯이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또한, 모든 주행자가 그 구간에 맞는 적절한
속도로 주행해야 한다. 과속도 안되지만 너무 
느린 속도도 위험하다.

 의,식,주 뿐만 아니라 이동하는 행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걷는 것 또한 교통이다.
이동수단들은 우리 삶을 편하게 해준다.
하지만, 이동수단의 편안함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모든 운전자들은 배려심과 인내심이 필요하며
 질서를 준수하는 의식을 갖고 있어야 
모두가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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