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사랑한 날들
미카엘 꼬엔 감독, 미카엘 꼬엔 외 출연 / 와이드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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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뉴엘 베아르의 최근은, 많이 늙었구나 입니다. ㅎ 마농의 샘에서 보여 준 그 청순함은 이제 사라지고 나름 연륜(?)이 조금은 쌓인 여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로서 그리 휼륭하다고까진 할 수는 없지만..사랑에 대한 천착에 대해 보고 싶거나, 베아르의 최근을 보고 싶다면..충분히 추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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