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질은 헝겁입니다.
처음에는 책의 내용이 약간 허접한 점이 보여서 갸우뚱했는데, 막상 아이 목욕시킬 때
진가를 발휘하더군요.
물에서 장난감 반 책 반 역할을 합니다.
어린아이를 두신 부모님들께 인지발달에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