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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인도 사람처럼 - 동사 3개로 말문이 터지는 기적의 영어 학습법
야스다 타다시 지음, 정은영 옮김 / 로그인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인도사람들이 영어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어본적이 있다. 그들은 특유의 억양을 가지고 있지만 전혀 기죽지않고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이야기였다. 우리나라사람들도 인도 사람들 못지않게 열심히 영어공부를 할텐데 왜 우리는 영어를 한 마디도 하지못할까? 저자는 이 책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인도사람들은 17억명의 비원어민끼리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쉬운 '세계 표준 영어'를 잘 구사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있다. 영어는 원어민의 흉내를 내는것이 아니라 의사소통의 수단,즉 커뮤니케이션의 도구로 보는 것이다. 이책에서 '세계 표준 영어'를 잘 구사하기위해 우선 sound,find,give 동사3개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A sound B는 A와 B가 같다. 누구find A=B 는 누가 A=B라는 것을 알다 라는것이고 누구무엇 give 사람사물은 누구무엇은 사람에게 사물을 주다 라는 뜻이다. 이 단어만 잘 활용해도 대화하는데 큰 무리가 없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쉽게 형태를 만들수 있어서 정말 말을 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 꼭 원어민처럼 어렵게 말하려고 하지 않아도 간단히 내 의사를 전할수있는 책의 내용이 흥미로웠다. 3단어로 부족하다 싶은 분들은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 이와같은 쓰임의 동사 39개가 나와있으니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대화를 이끌어나가면 좋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