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피반 선생님은 책보다 유튜브를 통해 먼저 알게되었다. 나긋나긋한, 흡사 이영애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미국에서 쓸만한 영어 뿐만아니라 영어공부에 관한 모든것들을 어찌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지. 그 친절함에 반하여 구독버튼을 누르고 열심히 구독중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유튜브 강의에서만 만날수있었던 '쓸만한 영어'를 책으로도 만날수있다고 하여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책을 보는 독자는 총 20개의 미션안에 있는 자세한 scene을 따라가면서 공부하게된다.미션시작 전 문화엿보기 페이지가 나오는데, 우리나라와는 다른 미국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서 뒤에나오는 표현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scene에서는 각각의 상황에서 쓸만한 영어가 나오는데 저자 소피반선생님의 각 상황에 이해를 돕는 설명이 나오고 그 아래 영어 표현은 각 세번씩 따라 말하며 표현을 외워볼 수 있다. 각 미션의 마지막에는 review와 practice페이지도 있어서 배운내용을 복습하기에 좋다. 책의 마지막에 모든미션의 review와 practice를 모아두었으므로 책을 다 끝낸후에 한번 더 확인하며 마무리 한다면 책안의 모든 표현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것이다. 책 안에는 정말 미국에서 바로 쓸수있는 표현들이 많다. 예를들어 택시에서, 은행에서, 카페에서 등 정말 내가 미국에 간다면 당장 실생활에서 쓸수있는 표현인 것이다. 원어민과 마주하여 이 상황에서 어떤말을 해야할지 막막할때! 이 책에서 배운 쓸만한 영어 표현을 활용한다면 어디를 가든 두렵지 않을것이다. 정말 미국에서 기죽지 않을 쓸만한 영어책이다. 미국에 갈 일이 있지만 영어로 기죽은 이들에게! 한국에 있어도 영어로 기죽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