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손꼽히는 강자 들개,키퍼 문터아카데미 손꼽히는 약자 티스푼,에이다 파핌티스푼이 귀여운 뜻이 아니라 보잘것없는 능력의양을 지니고 있어 붙은 별명인 오렌지연두 에이다.그러던 어느 날,다친 블랙블루의 남주를 도와주는데,키퍼에게 만나자마자 키스당하는 에이다였다.그 뒤 알수없는 끌림에 만남을 이어 나가는 두 사람.하지만,키퍼가 최상위권인걸 알기에 감히 그를욕심내지 못하는 에이다였다.꿈인줄 알고 에이다를안아버리는 키퍼...솔직히 둘의 첫날밤뒤 키퍼의행동이 맘에 안들었슴...꿈인줄알고 정신없이 그녀를안았던 자신에게 놀란건 알겠지만,에이다가 보기엔후회하는 걸로 보일수도 있다는걸 알아야지!에휴~~암튼 해피엔딩의 판타지로설로 남주여주위주로글이 써져서 읽기편했다고나할까...너무 긴 판타지에 지쳐버린 요즘이라ㅎㅎ
한 여자를 신같은 존재로 받아들여 사랑하게된 한 남자의 광적인 사랑!돌고 돌아 서로를 품게 되는데 남주의 사랑이 참 대단하면서도 뭔가 무섭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여주역시 운명인지 필연인지 모르게 남주를 사랑하게되었으니 모르는채 넘어가는게 당연한걸로~남주의 여주사랑이 대단하다.바람피운 주제에 당당히 굴며 사과하면 당연히자신에게 돌아오겠지 싶었던 남조는 진짜 어이가 없고언니의 것은 물건이고 사람이고 무조건 다 빼앗고보는 반쪽짜리 여동생 여조도 정상캐릭은 아닌터라 아쥬~~재밌게 봤다ㅋㅋ...어린나이와 미모만 믿고 남주한테까지 꼬리치는걸 보고선 이리 재밌을수가 싶었다는...더 정신나갔어도 웃겼을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서로가 서로에게 첨은 아니지만 그리 거슬리지도 않고 남주 덩치가 엄청 크게 나와서 여주랑 덩치케미도 있다.
작가님의 후기에 씌여진 대로 감금애는 이국의 오만한 왕자와 일본인 안경거유 여의사의사랑이야기에요.보다보니 씬이 많구나 싶었는데 씬이 많아도 되는 TL라인이 따로 있나보더라구요...블랙오팔이라고 하시던가~암튼 이 감금애의 남주 알폰스가 참 많이 여주를 괴롭히고 그랬어요...뭐,여주는 다 받아주긴 하지만요...그래서 천생연분인건가~싶기도...ㅎㅎ속삽화에서 여주는 별로고 남주는 빛이 납니다...쇼코가 안경을 벗은 삽화는 좀 괜찮았는데...알폰스랑 행복하게 살면서 안경도 벗고 머리카락은 기른다면 선남선녀커플일듯...인물따지는건 아닌데 알폰스가 넘 이쁘게 그려져서상대적인 느낌이라 더 그런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어쨌든~두사람다 서로뿐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