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를 신같은 존재로 받아들여 사랑하게된 한 남자의 광적인 사랑!돌고 돌아 서로를 품게 되는데 남주의 사랑이 참 대단하면서도 뭔가 무섭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여주역시 운명인지 필연인지 모르게 남주를 사랑하게되었으니 모르는채 넘어가는게 당연한걸로~남주의 여주사랑이 대단하다.바람피운 주제에 당당히 굴며 사과하면 당연히자신에게 돌아오겠지 싶었던 남조는 진짜 어이가 없고언니의 것은 물건이고 사람이고 무조건 다 빼앗고보는 반쪽짜리 여동생 여조도 정상캐릭은 아닌터라 아쥬~~재밌게 봤다ㅋㅋ...어린나이와 미모만 믿고 남주한테까지 꼬리치는걸 보고선 이리 재밌을수가 싶었다는...더 정신나갔어도 웃겼을것 같은 이 느낌은 뭘까~?서로가 서로에게 첨은 아니지만 그리 거슬리지도 않고 남주 덩치가 엄청 크게 나와서 여주랑 덩치케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