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후기에 씌여진 대로 감금애는 이국의 오만한 왕자와 일본인 안경거유 여의사의사랑이야기에요.보다보니 씬이 많구나 싶었는데 씬이 많아도 되는 TL라인이 따로 있나보더라구요...블랙오팔이라고 하시던가~암튼 이 감금애의 남주 알폰스가 참 많이 여주를 괴롭히고 그랬어요...뭐,여주는 다 받아주긴 하지만요...그래서 천생연분인건가~싶기도...ㅎㅎ속삽화에서 여주는 별로고 남주는 빛이 납니다...쇼코가 안경을 벗은 삽화는 좀 괜찮았는데...알폰스랑 행복하게 살면서 안경도 벗고 머리카락은 기른다면 선남선녀커플일듯...인물따지는건 아닌데 알폰스가 넘 이쁘게 그려져서상대적인 느낌이라 더 그런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어쨌든~두사람다 서로뿐이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