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상식의 블랙홀
신박진영 지음 / 봄알람 / 202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매매는 성착취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고 후기를 남기고
자랑하는 세상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된다.
성매매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
한글자 한글자가 성매매 현장의 시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