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앨런 베넷 지음, 조동섭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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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다 읽고 영국 유학다녀온 직장 동료에게 던져주었다. 그리고 나는 애서가 축에도 끼지 못 한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비소설은 책으로 논할 가치도 없나? 나도 그런 세계에 발을 담가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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