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육아의 원형을 찾아서 - 아마존 예콰나족에게서 ‘인간 본성을 존중하는 육아법’을 배운다
진 리들로프 지음, 강미경 옮김 / 양철북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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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처럼 들려오는 소문들, 즉 맘카페에서 본 상반된 이야기들 때문에 갈팡질팡하기 십상이다라는 의견들과 내가 그렇게 되기 싫다는 게 이 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다. ‘연속성’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원시 부족의 육아를 예로 드는데 아주 설득력이 있다. 스킨십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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