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의 메시지 - 예수님께서 요세파 수녀에게 하신 말씀
이재현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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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신이며 동시에 인간으로 오신 그 특별함이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그리고 우리에게 끝없는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십자가의 수난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직접 말하는 것처럼 쓰여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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