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처럼 써라 - 헤밍웨이, 포크너, 샐린저 외 18인의 작법 분석
윌리엄 케인 지음, 김민수 옮김 / 이론과실천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면 아니, 관심이 없어도 독서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거장의 작품의 비밀을 엿본다는 의미에서 그렇다. 글쓰기에는 정답이 없지만 좋은 방법은 있다고 느꼈고 그래서 영화 만들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아주 다양한 방법론과 번뜩이는 재능, 꾸준한 노력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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