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곳의 빛 - 어둠을 넘어서는 희망의 빛
루이지 마리아 에피코코 지음, 김희정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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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새롭게 경신하는 것이다. 평범하던 그리고 알고 있던 단어를 재정의하게 된다. 관계, 고독, 침묵, 육체, 죽음. 이 다섯 개의 키워드에 대한 이탈리아 신부님의 말씀이다. 특히 코로나 상황으로부터 우리가 겪게 된 놀라운 상황들이 이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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