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도 쉬셨습니다
페터 아벨 지음, 임정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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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거의 할 일을 다 한 듯하다. 그만큼 이 책에 탁월하게 어울리는 제목이다. 내가 직장을 다니고 있었다면 더 와닿았을 것이다. 저자는 모세와 엘리야의 예를 통해서 ‘영적인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준’ 것이라 말한다. 아무리 바쁜 일상 속에서도 멈출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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