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잇태리
박찬일 지음 / 난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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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교환 학생을 갔을 때 즈음 출간된 책이라 더 끌렸다. 셰프로서의 이탈리아 여행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식도락 관광이다. 학생인 내가 아닌 지금의 내가 간다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더 최근에 출간된 이탈리아 여행기도 많이 읽은 후에 남편과 꼭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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