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 마세요, 언제든 웃을 수 있어요
와타나베 가즈코 지음, 홍성민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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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얇은 책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글자하나 하나 무게가 있는 책. 침대 머리 맡에 두고 자주 꺼내봐야 겠다. '미소 하나를 바치고 다른 한 영혼을 구해달라'고 하는 데레사 수녀님의 일화가 인상깊다. 인간이 스스로의 한계를 알고 주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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