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형진아
박미경 지음 / 월간조선사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좌절과 고통속에서도 스잔한 희망의 샘이 계속 솟아나는 어머니의 아이디어와 희망은 아들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특별한 기술을 삽입시킨 것이 아니고 평범하지만 더욱 특별한 사랑의 테크닉과 열정으로 교육시킨 어머니가 너무나 돋보인다. 우리는 그사람이 가진 가능성과 장점을 찾아내야하는데 그 노력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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