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의 교실밖 인문학 - 소크라테스부터 한나 아렌트까지
최진기.서선연 지음 / 스마트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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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듯이 술술~ 읽어내려 가며 배우는 `교실밖의 인문학` 공부라는 터울로 따분해 하는 학생들에겐 최적의 인문학 배움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이 중요한 그 내면 본질 이해 시켜주는 멋진 인문학 지침서로 아이에게 자신감의 미소를 전해줄것 같아 기대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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