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사공을 만들지 않는다.

어떻게든 견뎌내자..
이 성난 파도가 나를 괴롭히는 것 같지만, 실은 날 노련한 사공으로 만들고 있는거다.
이 거친 바다를 지나 반대편 항구에 닿을 때면 나는 떠나기 전보다 훨씬 단단하고 노련한 사공이 되어 있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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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램의 용기 중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삶을 경험한 그녀 한비아가 들려주는 이야기죠.

사람들은 어떤 형태로든 자신이 겪은 삶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부족 나에게,
그녀가 펼쳐낸 1그램의 용기는 인생의 부족함 마음을 치유하며 위로를 건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한 희망의 글은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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