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이터널 선샤인 :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
미셸 공드리 감독, 짐 캐리 외 출연 / 더블루(The Blu)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때로 가슴을 갈가리 찢어놓는 것이 사랑이죠.
더이상 만날 수 없는.. 점점 멀어지는 사랑을.. 공드리 감독은 참! 아크로바틱하게 그러면서도 예쁘게 만든 영화 입니다.
시퀀스 하나 하나가 오롯이 남아 있는 스토리 처럼, 광빨 날리는 스틸북은 영화의 마력을 새롭게 재창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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