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색, 계
이안 감독, 양조위 외 출연 / 아트서비스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슬픈듯, 수줍은듯, 탕웨이의 모습들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보여준 연기는 영화의 제목과 걸맞는 색으로 양조위를 흔들어 놓았으나, 여심은 어쩔수 가 없나 봅니다.
어두운 암부 부분의 장면이나, 영활 요리하는 화질과 사운드가 좋아서 인지, 영화의 감흥을 충분히 북돋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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