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 박사, 노벨동물학상을 타고 말 거야 팽 박사의 생태 탐험 시리즈 1
정재은 지음, 김석 그림, 박시룡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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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은 아니고 좀 전에 이 책을 읽고 바게트 빵을 먹으며 독기를 적고 있다... 1/9← 날짜 

>이 책의 줄거리는 팽박사가 노벨 동물학상(그런건 없지만 노벨상 종류:평화상,문학상,물리학상,화학상,생리의학상,경제학상이 있나? ㄷ...)을 타려고 한다. 한마디로 외국 여행을 한다는 뜻이다. 팽박사는 여러가지 동물을 조사하는데 그동물들은 노랑독개구리,과일박쥐,앨버로스트,빨강독개구리,매그가마우지,아나콘다,분홍돌고래,환제펭귄,카피바라,벌새,오리너구리,태즈메이니아데빌,코브라,사막꿩,딩고,몽구스,사막여우,무덤새,코끼리,날쥐,키위새,낙타,벌거숭이두더쥐,피라니야를 조사했다. 이 이야기에서 팽박사가 헛된 생각을 한다. 근데 내가 생각해도 벌거숭이 두더지는 좀 못생겼는것 같다... 

>팽박사가 꿈에서 동물학사 박사님이라고 사인 해 달라는 아이들 꿈을 꿨을 때부터 시작이 된것 같았다. 그래서 그 꿈을 꿔서 외국여행을 간 것 같다. 아참 인물소개를 안했다......팽박사:노벨동물학상을 타려는 엉뚱한 박사다,지나:얼렁뚱땅 팽박사의 조수가 된 지나 기계를 고치고 부수고운전하는데 천재적인 소질을 가졌다 자동차정비소를 차리려는 꿈을접고 이러쿵저러쿵해서 팽박사의 조수가 됬다.밴디:위험에 처한 팽박사를 구해줬는 소년이다 뛰어난 청각을 가지고 있다.마음이 따듯하다,비비씨:잘생기고착하고 매너좋은 다큐멘터리 작가 비비씨는 지나를 납치하고 여러가지 사고를 낸다.    이제 인물소개는 끝났으니까 계솓 이야기를 하겠다. 스포츠카를 사준다는 팽박사님의 말에 넘어간 지나는 아마존에 가버렸다. 먼저 아마존에가는데 지나는 옷 여러벌을 챙기고 박사님은 마요카메라를 가지고 갔다 아무계획도 없이 무작정 브라질로 가는 비향기를 타고 아마존 밀림안으로 들어갔다. 만약에 내가 이런 장래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위험하기때문에 포기했을것 같다 하지만 난 딴 장래희망이 있으니까 괜찮다 오후가되서 소나기가 내렸는데 좀 그쳤는데 몸꼴들이 카피바라가 되었다고 한다 카피바라는 몸무게70이 나가는 세상에서 가장 큰 쥐이다 하지만 꼬리가 없고 헤엄을 잘 친다. 그런데 여기서 동물들은 밤이나 되서 나타나고 동물들이 많이 사는 정도의 높이는 50m이상이다 그런데 늪을 뒤지겠다는 팽박사가 아나콘다를 만났다 그런데 발에힘을주어서 모르고 눌렀는데 아나콘다는 공격하는줄 알고 몸을 서서히 감아 왔다. 근데 갑자기 독화살이 날아오면서 아나콘다가 쓰러졌다.  총을쏘앗다는 지나를 의심하지만 화살촉을 쏜사람은.... 여기서 잠깐!! 마요카메라로 찍은 아나콘다의 정보!! 아나콘다는 혀를 날름거리는 이유는 공기의 입자를 혀에 묻힌 뒤 입천장에 있는 후각기관에 묻혀  냄새를 맡기 위해서라고 한다. 우리는 그냥 냄새를 맞지만..... 그래도 혀를 뺏다들어갔다를 반복하려면 힘들겠다.그리고 원만한 아나콘다는 20분 동안 힘을 주면 살아남지 못한다고 해 그래서 내가 이런거 때문에 싫어하는데.;... 덥고 날씨 자꾸바뀌고 이상한 벌레 달라붙고 뱀같은거 있고.... 어쨋든 그 사람은 바로 밴디다!! 밴디는 걍 아마존 사람인데 빨간 개구리 독을묻혔다고 한다. 노랑개구리가 제일 독하다고 한다. 밴디는 착한사람을 찾고 잇다고하는데 그래서 밴디네 마을에 갔다. 밴디는 귀가 밝아서 밀림에서 나는 소리를 누가내는 소리인지 다 알고 걸어다닌다."맥이 잠자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하였다. 여기서 맥이란 덩치가 커지면300kg이 넘는 동물이다 어른이되면 코기리를 닮았고 새끼일때는 멧돼지를 닮았다고 한다. 그래서 밴디가 준비해준 저녁을 먹고 자는데 흡혈 박쥐가 나타나서 팽박사의 피를 가지고 갔다고 한다. 다음날 흡혈박쥐가 사는곳에 갔다 맛을 바꾸려고 하지만 구아노 세례만 뿌렸다.근데 알고보니 흡혈박쥐는 식도와 위가 작아서 피밖에 소화를 못시킨다고 했다. 짖는 원숭이 소리가 들리는데 짖는원숭이는 가장 큰목소리를 가진 동물이다. 힘꺽소리치면5km이상 간다고 한다 소리를 지르는 이유는 여긴내땅이야 넘보지마 라는 뜻이다.커피색으로 빛나는 강으로 가보니 밴디가 분홍돌고래를 이야기 했다. 다 분홍색이 아니라 여러가지 무늬가 있다고 한다. 이발을 던져서 보뚜를 부르는데 사냥꾼이 나타나서 총을쏘아서 갔다고 한다 할머니가 후회하고있을때 팽박사가 뛰어들려고 한다 그때 작을 물고리인 피라냐가 와서 몸을뜰으려고하자 밴디가 구해줬다 피라냐는 배고고프지않은12월~5월사이에는 먹이가 많아서 사람은 잡아먹지 않는데 6월~11월에서는 먹이가 없어 사람도 먹는다고 한다.분홍돌고래가 태평양과 대서양을 오가며 살았는데 갑자기 지각 변동이 일어나 태평양과 대서양에 가는 길이 모두 막혀버려서 몇몇 분홍돌고래 들이 여기 산다.지나가 범인을 찾다 손수건을 주었다고 하는데 흘렸느 글짜여서 누구껀지 못알아봣다 그래서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팽박사가 침을 튀긴 북극으로 가기로했지만 너무 멀어서 남극으로 가기로 했다.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했는데 밴디의 아주아주아중자우아주아주 에전 비행기를 타고 간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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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2011-01-28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세하게 잘 적었어요. 지현이.. 그런데 너무 복잡하게 내용만 적고 지현이의 생각이 좀 빠진거 같아요. 조금 만 더 자기의 생각을 적도록 하면 참 좋을거 같아요. 용돈 당첨~~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