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뚜르 독후감감감감

봉주르, 뚜르 -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보름달문고 40
한윤섭 지음, 김진화 그림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이 책의 줄거리는 봉주가 프랑스에 있는 뚜르에 가서 피에르 선생님과 공부하고 듀량할아버지가 구해주신 집에서 산다. 

 봉주는 교실에서 자기소개를 하는데 애들이 봉주르 라고 이름을 지어냈다고 한다. 

그런데 봉주한테는 마음속에 하나의 비밀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듀량 할아버지가 구해주신 집에 자기 방에 있는 책상에 '사랑하는 나의 조국,사랑하는 나의 가족'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그것을 적은 사람이 한국인이나 안중근 성생님일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듀량할아버지가  

이 집에서는 한국인이 산 적이 없다고 해서 한국인이 적은것은 아니라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봉주가 프랑스 학교에서 북한과 한국에 대하여 연설을 하였는데 그때!! 노랑머리인 토시였다. 봉주가 볼때의 토시의 첫 인상은 일본인 또는 한국인 같았지만 맨 마지막에 보면 한국인 이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설명을 하고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자리에 앉았을때 옆에 있던 아이가 말을 걸었다고 한다. 그아이의 이름은 준원 프랑스 이름으로는 베르나 였다. 

그리고 몇 월후에 토시가 이사갔는데 봉주는 책상에 '사랑하는 나의 조국, 사랑하는 나의 가족'이라고 적은 사람을 알아냈다. 그 사람은 토시의삼촌였다. 

그리고 토시가 떠난뒤 봉주는 책상에 있는 그 글씨들을 다 지우고 그 일은 잊어버리기로 하였다. 

나는  이 책을 처음 볼때 책상에 누가 이런 글씨를 적었는지 궁금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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