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길고양이 독후감

도서관 길고양이 - 제8회 푸른문학상 동화집 ㅣ 미래의 고전 21
김현욱 외 지음 / 푸른책들 / 2010년 11월

이 책안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무었이 있냐면 겨드랑이 속 날개, 일곱발, 열아홉발, 도서관 길고양이, 대장이 되고싶어, 엘리베이터 괴물, 슬픔을 대하는 자세, 하늘에 세수하고싶어란 이야기가있다.겨드랑이 속 날개에서 '나'(최욱삼)는 아빠의 가래 끓는 소리를 싫어한다. 그리고 '나'의 담임선생님은 검정 뿔테의 안경을 썼는데 왼쪽 눈썹에는 희미한 흉터가 있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반에는 6학년과 2학년이 같이 쓰는 교실 이다.   담임 선생님은 매일 시를 한번씩주면서 헬리콥터 시를 준다. 

그리고 '내'가 쓴 시의 제목 『가래 끓는 소리 이다.』그리고 '나'의 담임선생님은 '내'시를 우리들의 솜씨란에 붙어놓았다고 한다.  

일곱 발, 열아홉 발에는 쓰레기 장 문제로  싸우는 이야기 인데 째째하게 몇 발짝 가지고 쓰레기장을 이쪽에 나둬야 한다, 저쪽에 나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린다.그리고'나'랑 단짝인 현주란 아이도 쓰레기장 때문에 '나'랑 놀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였다. 난 너무 째째하다고 생각된다. 거기에다가 모자라서 영어학원차를 더 가까운데다가 세워 달라고 하고 너무 어이가 없었다.... 겨우 몇 발짝때문에 싸우는 사람은 정말 바.보 같다. 

도서관 길고양이 라는 책은 다미가 도서관에서 고양이 냄새가 나는것을 맡은 이야기 이다. 그리고 공원에서 빵을 주워먹던 노숙자가 목이 답답해서 우유를 줬다고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혼을 냈다고 한다. 나는 노숙자에게도 빵을 주면 안되나? 라고 생각을 했다. 냄새가 계속나서 매일 소시지를 두고 보았다.  그리고 몇칠후에 계속 도서관  아808.9ㅊ 구역에 고양이 냄새가 나서 보니 노숙자였다... 노숙자가 『미르와 얼음 마녀』 라는 책을 읽고 있었다. 그리고 다미는 경찰이 온다면서 거짓말을 했다.     근데 내 생각에는 노숙자가 좀 불상한 느낌이 들었다. 

엘리 베이터 괴물에서는 '나'는 엘리베이터가 레이저를 뿜고 숨을 쉰다고 생각한다고 해서 엘리베이터가 무섭다고 생각한다. 나도 거울이 많은 곳에선 좀 무섭다.  그래서 '나'는 엘리베이터를 탈때는 레고를 꺼내 만지작거린다. 그리고 준호가 엘리베이터 괴물을 없애는 주문은 웃기다. 바로 "마시라, 구린똥말린똥물똥된똥!괴물아,달아나라!똥가루 퍼붓기 전에 ,얍!"이다. 내가 생각을 해도 웃기다. 아~~~~~~~~~~힘들다!!!!  이제 끝!!! ㅃㅃㅃㅃㅃㅃㅃ 흉....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