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만들기 한 판이 바로 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로 시작되는 기분이었는데
역시 멋진 만들기 시간을 선물해주고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감동시키는 작품의 탄생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란히 누워서 이집트를 대표하는 듯한,
아니 마치 우리를 이집트로 이끌어주는 듯한
멋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역시 멋진 만들기를 하게 해주는 스콜라스의 뜯만세!입니다.
이색적인 분위기와 함께
장식의 작품같은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만드는 방법이 제대로 소개된 전개도가 있어서
든든하게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어요.
전개도를 바탕으로 어떻게 맞추어서 만들기 할지를
아이와 같이 상의도 하고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상의하고 집중하는 사이에
이렇게 멋진 포즈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가 나오네요~ ^^
정말 그 자체로 자랑스럽고 신나지요.
아이들이 왜 열광하며 뜯어만드는세상의 매력에 빠지는지
같이 하다보면 느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