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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시간 -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필로클래식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신형태 옮김 / 지식여행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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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어렵지 않다. 더 빨리 읽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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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시간 - 품위 있게 나이 드는 법 필로클래식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음, 신형태 옮김 / 지식여행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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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을 넘기면서부터 나이 듦은 더 이상 추상적인 말이 아니었다.

몸의 변화도 그렇고, 사회에서의 자리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는 걸 부인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럴수록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주 생각하게 되었다.

《어른의 시간》은 그런 질문을 조용히 받아 주는 책이다.
노년을 낙관적으로 포장하지도, 두려움을 억지로 없애려 하지도 않는다. 다만 왜 우리가 나이 듦을 불안해하는지, 그 생각이 정말 사실인지 하나씩 돌아보게 만든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노년을 ‘무언가를 잃는 시간’이 아니라 삶이 정리되고 다른 방식으로 깊어지는 시기로 바라본다는 태도였다. 특히 권위는 힘이 아니라 지혜에서 나온다는 말, 쇠약은 몸보다 마음에서 먼저 시작된다는 생각은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이 듦이 갑자기 가벼워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막연히 겁내지는 않게 되었다.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은지, 차분히 생각해 볼 여지를 남겨 준다.

나이 듦을 위로받고 싶은 사람보다, 나이 듦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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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낸 헌법 - 1919년 그 약속,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
신형태 지음 / 지식여행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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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볍게 읽혀서 조금 놀랐다. 헌법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은 전문 용어보다 일상의 언어로 풀어줘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깊이가 부족한 건 아니다. 특히 1919년 임시헌장을 원문과 현대어로 나란히 보여주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우리가 지금 누리는 권리의 많은 부분이 이미 백 년 전부터 적혀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크게 다가왔다.

헌법이 멀리 있는 법전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말하고 살아가는 순간마다 작동하는 약속이라는 설명도 인상적이다. 최저임금, 표현의 자유, 교육받을 권리 같은 익숙한 주제들이 실제 헌법 조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게 되면서 ‘헌법 감각’이 살아난 느낌이었다.

전문가용 해설서라기보다는, 헌법을 처음 읽는 사람이나 민주주의의 흐름을 다시 정리하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는 책이다. 한 번쯤 읽어 두면 좋을, 부담 없지만 생각할 거리는 남겨주는 교양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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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켜낸 헌법 - 1919년 그 약속, 오늘 우리의 민주주의
신형태 지음 / 지식여행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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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가볍게 읽히지만 내용은 탄탄했다. 특히 1919년 임시헌장을 원문과 현대어로 함께 보여줘 이해가 잘 됐다. 헌법이 일상과 얼마나 가까운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책.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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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논술 기출 100選 - 대입-편입-LEET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문제/지문 100選
필리아 논구술연구소 지음 / 지식여행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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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감 잡고 싶을 때 이 책이 진짜 도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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