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담 따라 쓰기
달빛어린이연구소 지음 / 책읽는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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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속담 따라쓰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재미있는 속담!
이 책은 어린이들이 속담을 따라 쓸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속담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따라 쓰다 보면 속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데요,
속담도 익히고 바른 글씨 연습도 하고!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교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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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00개의 속담이 수록되어 있어요.

속담은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교과서에서도 자주 활용되고 있는데
수록된 속담만 익혀도 어휘력이 더욱 풍부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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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속담 따라쓰기 책을 보면 보통 가나다 순으로 실려 있는데,
이 책은 구성이 조금 독특(?)하다고 할까요, 재미있다고 할까요?

서로 연관이 있는 속담 100개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단어와 단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보니
연상작용으로 속담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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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쓰기를 하기 전에
먼저 책의 상단 부분에 있는 속담의 뜻을 읽으며 속담의 원리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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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의 하단 부분에 있는 '함께 알아 두어요'를 통해 여러 속담을 익히고,
'이렇게 속담으로 대화해요'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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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을 익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따라 쓰기라고 해요.
그런데 무작정 따라 쓰기만 하면 손만 고생하고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속담을 소리 내어 읽고, 뜻을 생각하면서 쓸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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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 한 글자, 얼마나 정성들여 쓰는지!
이렇게 속담을 따라 쓰면 주의력과 집중력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속담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불어 초등 저학년은 학교에서 바른 글씨 쓰기를 굉장히 강조하는데,
속담을 따라 쓰면서 바른 글씨 쓰기까지 연습할 수 있어
이보다 더 좋은 교재는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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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쪽씩, 속담 2개!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으니 부담없이 매일 쓰면서 속담을 익히고 있어요.

갈수록 아는 속담이 하나씩, 둘씩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앞으로 속담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아이의 모습도 살짝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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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선물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8
폴 빌리어드 지음, 배현주 그림, 김영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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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선물

폴 빌리어드 글 / 배현주 그림 / 김영진 옮김 / 길벗어린이


이해의 선물, 다들 기억하시나요?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배웠던, 교과서에 수록되었던 작품이에요.

저는 아직도 이 작품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요 -
위그든 씨의 사탕가게, 버찌씨, 모자라나요?(라는 아이의 대사), 2센트(위그든씨의 거스름돈)
그리고 위그든씨가 주인공 나에게 물려준 유산, 이해심!
이 작품의 핵심은 바로 '이해심'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갑자기 교과서 본문 내용을 분석하는 듯한 느낌?? ^^ㅋㅋㅋ

어쨌든 제목만 들어도 추억 돋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어 함께 읽어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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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 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 중 가장 오래된 그리고 가장 행복한 기억은 아마도 위그든 씨의 사탕 가게에 얽힌 추억일 것이다. 맨 처음 그 사탕 가게에 갔을 때 나는 많아야 네 살이었다. 그러나 겨우 1센트쯤밖에 안 하는 보물들로 가득 차 있던 그 멋진 향기는 반세기도 더 지난 지금까지 내 머릿속에 생생하게 떠오른다.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던 이 작품은
폴 빌리어드의 자전적 에세이 『Growing Pains』에 실려 있는 단편 중 하나예요.
요약 번역본이 아니라 원작 전문을 새롭게 번역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원작의 감동을 더 깊이있게 느낄 수 있어요.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저 문을 열면 종소리가 울리면서 위그든 씨가 조용히 나타날 것만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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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문에 달린 작은 방울이 울리면 위그든 씨는 언제나 조용히 나타나 진열대 뒤에 자리를 잡고 섰다. 위그든 씨는 나이가 많아 머리에는 이미 곱고 하얀 백발이 구름처럼 덮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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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든 씨는 아이들이 고른 사탕을 봉지에 담은 뒤 잠깐 기다려 주는 방법을 썼다. 말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위그든 씨의 치켜 올라간 눈썹이 다른 사탕과 바꾸고 싶으면 어서 바꾸라는, 아직 마지막 기회가 남아 있다고 알려 주는 신호라는 것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다 이해했다.

 

 

외양과 행동을 통해서도 위그든 씨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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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시 돈이 뭔지 전혀 몰랐다. 용돈을 받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렸다. 내가 받아 본 돈이라고는 아주 가끔씩 아버지나 어머니 혹은 두 분의 친구들이 돼지저금통에 넣으라며 쥐여 주는 반짝이는 동전 몇 개가 전부였다. 다만 어머니가 가게 사람들에게 반짝이는 동전을 건네면 꾸러미나 봉지를 받는 것을 보면서 교환의 개념이 서서히 마음속에 자리 잡아 가는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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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나는 한 가지 결단을 내렸다. 두 구역이나 떨어진 위그든 씨의 가게까지 혼자 가 보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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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사탕, 초콜릿 밀크캐러멜, 눈깔사탕, 땅콩볼, 감초젤리, 목걸이 사탕 등
형형색색의 달콤한 사탕들을 묘사했어요.

이 부분을 읽을 때는 사탕의 생김새와 맛이 저절로 상상 되면서 입안에 침이 고였어요.
아이도 그림책을 읽으면서 어떤 사탕이 제일 맛있을까 골라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렇듯 이 사탕도 맛있어 보이고, 저 사탕도 맛있어 보인다며
쉽게 고르지 못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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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내가 사탕을 얼마나 많이 골랐던지 진열대 절반쯤 왔을 때 봉지가 이미 두 개나 채워져 있었다. 위그든 씨가 진열대 위로 몸을 굽히더니 나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너, 이만큼 살 돈은 있니?"
"그럼요. 저 돈 엄청 많아요."
나는 주먹을 뻗어 위그든 씨의 손바닥에 반짝이는 은박지로 정성껏 싼 체리 씨 여섯 개를 좌르르 떨어뜨렸다.
위그든 씨는 한동안 손바닥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눈을 들어 내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여섯 개의 체리 씨... 바로 어린 아이의 순수함이죠. ^^
그렇다면 위그든 씨는 이 상황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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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나요?" 나는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물었다.
위그든 씨가 가볍게 한숨을 쉬었다.
"아니, 너무 많구나. 잠깐 기다려라. 거스름돈을 갖다줄 테니."
위그든 씨는 그렇게 대답한 뒤 구식 현금기계로 가 '탕' 하는 소리와 함께 서랍을 열었다. 잠시 뒤 계산대로 돌아온 위그든 씨는 몸을 굽혀 앞으로 내민 내 손바닥에 1센트 동전 두 개를 떨어뜨려 주었다.

 

 

위그든 씨는 돈이 무엇인지도 잘 몰랐던 순수한 어린 소년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멋진 지혜를 발휘하게 됩니다.
위그든 씨가 어린 나에게 거슬러 준 2센트... 바로 이해심!
이 그림책의 표지이기도 한 바로 이 부분이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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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위그든 씨의 이런 마음을 전혀 알 수 없었던 어린 소년은
성장하여 훗날 열대어 가게를 운영하면서 비슷한 상황에 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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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손바닥에 5센트짜리 동전 두 개와 10센트짜리 동전 하나가 투두둑 떨어졌다.
순간 까마득한 과거에 위그든 씨가 내게 물려준 유산의 여파가 온전히 느껴졌다. 나는 그제야 비로소 내가 지난날 그 노인에게 안겨 준 어려움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해했고, 그 분이 이 문제를 얼마나 멋지게 해결했는지를 깨달았다. 내 얼굴을 찬찬히 들여다보던 위그든 씨의 눈빛에 애를 태우며 다시 그 작은 사탕 가게에 서 있는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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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모자라나요?"
"아니, 너무 많구나."
... 나는 현금기계 서랍에서 1센트 동전 두 개를 꺼내 여자아이의 손에 떨어뜨려 주었다.

 

 

순수함을 지켜 줄 수도, 파괴해 버릴 수도 있는 힘! 이해심!
어른이 된 나는 그제야 위그든 씨가 준 이해의 선물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되고,
그 선물을 또 다른 아이 어린 남매에게 그대로 물려줍니다.

과거의 사탕 가게와 현재의 열대어 가게, 그리고 과거의 위그든 씨와 현재의 나!
과거와 현재의 비슷한 상황이 교차되면서 감동이 밀려오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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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코끝에서 그 젤리사탕 향기가 나."

 

 

각박한 현실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이어주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세대를 넘어 지키고 전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일까요?
이 그림책은 그런 물음에 대해 가장 명쾌하면서도 감동적인 답을 우리에게 선물해주고 있어요.

위그든 씨의 위대한 선물,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해 줄 차례입니다!
단편 문학이라 소리내어 읽기엔 글이 제법 긴 편이지만
아이들에게 읽고 또 읽어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이 위그든 씨를 그리워하듯, 저도 위그든 씨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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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 진로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10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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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진로!

- 미래에 난 어떤 일을 하게 될까?
-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면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초등 2학년 딸내미는 요즘 자신의 꿈, 장래희망 이야기를 많이 해요.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묻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자주 바뀌기 마련이지만
어쨌든 되고 싶은 것, 꿈이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것임에 틀림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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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올바른 진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초등학생들은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진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줄 필요가 있어요.

적성 검사를 해보는 것도 좋고,
잡월드, 키자니아 등의 직업 체험 장소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으며,
<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와 같은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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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직업이 생겼대요>는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을 빌려 다양한 종류의 직업을 소개하고, 그 직업의 유래를 밝힌 책이에요.
이 책은 의료, 교육, 복지, 행정, 법률, 환경, 생산, 기업, 경제,
예술, 문화, 스포츠, 과학, 기술, 정보, 방송, 언론, 출판, 서비스 등
각 분야의 80가지 직업이 생겨난 이야기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담고 있어요.

오래전부터 명맥을 이어 온 직업부터 최근에 생긴 직업까지,
각각의 직업이 생겨난 유래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차근차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의 진로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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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우리 아이가 미래에 갖고 싶은 직업은
즉, 우리 아이의 장래희망은 '초등학교 교사'예요. ^^
어쩜... 누가 엄마 딸 아니랄까봐 장래희망도 엄마 어렸을 때랑 똑같은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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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자마자 가장 먼저 '초등학교 교사' 부분부터 읽더군요.

아이에게 왜 초등학교 교사가 되고 싶냐고 물으니,
아이는 공부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가르쳐 주는 것이 재미있다고 해요.
그래서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쳐 주고 싶다고! ^^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마도 담임선생님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은데,
어쨌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고 꿈을 가진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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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이므로
초등학교 교사는 세심하게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이해하고 돌보아야 해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학생 눈높이에서 생각할 수 있어야 하며,
높은 사명감과 도덕성이 필요하지요."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교사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멋진 선생님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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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다른 나라와 협상을 하고,
외국에 살고 있는 교포나 여행 중인 우리나라 국민들을 보호하는 일을 해요.
또 해외에 우리나라를 홍보하는 역할도 하지요.
외교관은 여러 나라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 실력이 뛰어나야 하고,
자신이 속한 나라는 물론 각국의 정치, 역사, 경제, 사회, 법, 문화 등에 대해 폭넓은 지식과 교양을 갖추어야 해요.
또 언제나 나라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 자세를 지니고 있어야 하지요"

현재로서는 아이의 꿈이 확고한 편이긴 하지만
다양한 직업이 있음을 알고 다양한 꿈을 가지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외교관이 하는 일을 읽더니 외교관도 멋진 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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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선망하는 직업이 있는가 하면, 선망하지 않는 직업도 있어요.
하지만 이 직업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직업들이에요.

농부가 있어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고,
택배 기사가 있어 빠른 시간 안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거예요.
이 책은 이렇게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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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내려오는 역사 깊은 직업이 있는가 하면
비교적 근래에 생겨난 직업들도 많은데요,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직업도 알 필요가 있어요.
이러한 직업들을 아는 것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분명 로봇이나 인공지능으로 인해 앞으로의 직업 세계는 더욱 큰 변화가 있을 거예요.
따라서 앞으로 어떤 직업이 생겨날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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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재미있는 네 칸 만화로 시작해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데요,
네 칸 만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읽다보면 웃음이 빵빵 터질 거예요.
개인적으로 아나운서 부분의 네 칸 만화가 가장 인상깊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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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말 부록으로 직업의 변천과 미래 유망 직업, 새로운 미래 직업을 수록!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이 어떻게 변화했고 사람들의 모습과 직업관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앞으로 생겨날 직업은 무엇이고 어떤 직업이 쇠퇴할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더불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은 무엇인지 찾아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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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식! 재미삼아 퀴즈도 풀어보고! ^^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있는지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직업이 생겨난 유래와 그 직업이 하는 일을 이해하면
진로를 고민하고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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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박사와 떠나는 세계 유산 미로 여행
가미야마 마스미 글.그림,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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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브 박사와 떠나는 세계 유산 미로 여행

가미야마 마스미 지음 /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인류가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 세계 유산!
이 책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 11곳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그 위에서 아이들이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그림 놀이책이에요.

학교 도서관에 <글로브 박사와 떠나는 세계 유산 미로 여행>과 비슷한 미로탐험 책이 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빌려봤는지...
책이 아주 너덜너덜하다 못해 책의 낱장이 다 분리되어 있더군요.
그만큼 미로찾기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은데요,
우리 딸도 미로찾기 책을 엄청 갖고 싶어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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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이야기는 글로브 박사의 작업실에서부터 시작하고 있어요.
어느 날, 손자인 테오는 할아버지 글로브 박사의 일손을 돕던 중
우연히 오래된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두루마리에는 세계 유산에 숨겨둔 보물을 찾으라는 미션이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테오와 글로브 박사는 세계 유산 곳곳을 다니며 미션을 해결하고
보물 상자와 열쇠를 찾게 됩니다.

그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이 바로 미로찾기인 거예요. ^^
그리고 숨은그림찾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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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마추픽추,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과 몽생미셸,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와 콜로세움,
터키의 카파도키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아부심벨 신전, 예멘의 사나 옛 시가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일본의 후지 산

이 책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 11곳을 소개하고 있어요.
어느 한 대륙에 치우치지 않고 유럽과 아시아,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대륙별로 균형감 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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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공중 도시, 마추픽추 역사 보호 지구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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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바위와 수수께끼가 있는 지하 도시, 괴레메 국립 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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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함의 끝을 보여 준 황금 궁전, 베르사유 궁전과 정원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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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떠 있는 장엄한 수도원, 몽생미셸과 생말로 만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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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의 거대한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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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와 석호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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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에 잠자는 거대 사원, 앙코르 와트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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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고층 도시, 사나 옛 시가지 (예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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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이집트 왕의 거대한 무덤, 피라미드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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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이집트 왕의 거대한 신전, 아부심벨 신전 (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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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이 자랑하는 신령스러운 산, 후지 산 (일본)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세계 유산의 장관은 가히 감동적인데요,
작가는 이 책을 어떻게 그렸을까 싶을 만큼 세계 유산을 매우 세밀하게 표현했어요.
그만큼 작가는 이 책의 그림 한 장을 그리는 데에 한 달이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고 해요.
사진으로 담기 어려운 부분까지 자세하고 꼼꼼하게 표현했으며
위에서 바라보는 구도, 혹은 단면을 그려 내어 세계 유산의 전 부분을 한눈에 보도록 했어요.

타블로이드판(일반 신문의 ½ 크기)의 큰 책으로 세계 유산의 장관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여기에 미로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 유산을 더욱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소개하는 장소가
세계 유산으로 정해진 이유와 보존해야 할 가치를 소개하고 있어
인류의 소중한 보물을 지켜야겠다는 자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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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을 그림책으로도 즐길 수 있지만, 이 책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
바로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예요!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를 안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마 없을 거예요. ^^
그런데 세계 유산을 무대로 한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라니!
마치 세계 유산 여행을 떠나는 듯 매우 흥미로워요.
그 외에도 바둑이 미로찾기, 숫자대로 찾기, 찾아보기, 덤으로 찾아보기 등
한 권의 책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다양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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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 페이지마다 미로찾기, 바둑이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숫자대로 찾기, 찾아보기 등의 놀이가 제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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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메인 놀이는 미로찾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글로브 박사와 테오가 있는 곳에서 출발해 두루마리가 있는 곳에 도착하면 미션 클리어!
그러면 두루마리에 적혀 있는 미션 내용을 확인하고 다음 세계 유산 장소로 떠나면 돼요.
(두루마리에 적힌 내용이 이미 공개되어 있긴 하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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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로찾기에 푹 빠진 딸내미!
미로찾기가 너무너무 재미있다며
<글로브 박사와 떠나는 세계 유산 미로 여행>을 옆에 끼고 살고 있어요.

사실 저도 미로찾기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고 복잡하더군요. ^^;;
그런데 딸내미는 포기하지 않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미로를 찾았어요.
미로찾기를 해결하는 순간, 본인이 해냈다는 성취감!
바로 그 기쁨을 한 번 맛보고 난 후로 미로찾기에 더욱 재미와 자신감이 붙은 것 같아요.
그런데 바둑이 미로찾기는 어렵다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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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산 한 페이지 안에서도 즐길 것이 참 많아요.
미로찾기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은 숨은그림찾기!

도마뱀이 보이시나요?
숨은그림찾기는 너무 많이 해봐서 세계 유산 그림만 봐도
요기, 요기, 요기에 있다며 이젠 외울 정도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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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대로 찾기와 찾아보기!
그리고 모든 미로마다 계속 등장하고 있는 덤으로 찾아보기도 있어요.
저도 아이와 함께 찾아봤는데, 찾는 재미가 솔솔~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다 찾을 때까지 집중, 집중, 또 집중! ^^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를 하려면 그림을 아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뿌듯함과 성취감도 매우 큰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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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는 두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인데요,
이 책은
놀이책으로 재미있는 것은 물론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정보까지 습득할 수 있어 좋아요.

미로찾기를 하면서는 세계 유산의 정확한 구조와 쓰임, 왜 지정되었는지 유산의 가치를 알 수 있으며
숨은그림찾기를 하면서는 그 지역에 사는 동물, 문화재, 사람 등 지리와 문화 정보를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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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대 이집트 문자 해독까지!
읽는 방법을 참고로 히에로글리프를 해독하니 이렇게 나오더군요.
"후지 산에 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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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후지 산에서 보물상자와 열쇠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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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보물은 바둑이를 위한 것이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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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물상자 안에 들어 있던 퀴즈!
세계 유산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며 세계 지리와 문화에 대한 정확한 상식까지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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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가 너무 어려워 보인다고요? 걱정마세요!
뒤에 정답이 있어 확인해 볼 수도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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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게임까지!
정말 한 권으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가득한 보물 같은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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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텔레비전보다 몇 배는 즐거운 놀이 시간!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를 하다보면 어느새 관찰력과 집중력이 쑥쑥!
놀이책으로 재미있는 것은 물론 놀이를 하면서 세계 지리와 문화에 대한 지식까지 습득할 수 있어요.

역사적, 문화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을 여행하면서
미로찾기와 숨은그림찾기를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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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 상상력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우리누리 지음, 윤정주 그림 / 길벗스쿨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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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 상상력


때론 엉뚱하지만 기발한 아이들의 생각!
종종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에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요,
여기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담아낸 그림책이 있어요.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상상력에 보기만 해도 입가에 웃음이 피어나는 책이에요.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상상력 편!
상상력 편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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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초등이나 초등 저학년 학부모들은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이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라는 것!

지난 교육과정은 물론 올해 개정된 교육과정에서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이미 검증된 책이에요.
(+ 지난 교육과정에서는 초등 1학년,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초등 2학년에 실렸어요.)

 

사실 교과서 수록 도서가 아니라도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쉽게 얻을 수 있으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데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강력 추천해요.
초등 1~2학년, 예비 초등은 물론 유아들이 읽기에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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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여러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이 책은 기발하고 재미있는 아이들의 말과 생각을 동물 친구들의 모습으로 담아내고 있어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만한 그림책이에요.

우리 집 아이들도 좋아하는 그림책이라 보고 또 보고!
튼튼한 양장본에 종이도 두꺼운 편이라 보고 또 봐도 끄떡없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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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뭘까?

- 뚝! 뚝! 뚝!

- 땀이야! 해가 땀을 흘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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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해가 더워서 땀을 흘리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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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안 왔으면 좋겠어

- 구름이 많아졌네. 곧 비가 올 것 같아.
- 바로 저거야!

 

- 윙윙~
쥐돌이가 청소기를 이용해 구름을 빨아들인다며 흉내를 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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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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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하고 놀지?

- 얘들아, 나하고 놀자!
- 그런데 뭐 하고 놀지?

 

- 미끄럼틀! 슈~욱!
악어 아저씨가 꼬리를 이용해 미끄럼틀을 태워줄 것 같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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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결말은 악어 아저씨가 시소를 태워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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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날지?

 

- 엄마, 어떻게 날아야 해요?
- 자, 날개를 쓰렴.

 

- 낙하산을 이용하면 되지!
가지고 있던 보자기를 낙하산으로 이용한다며~^^

오~ 우리 아이의 상상력이 생각보다 대단한데?! 하고 있던 찰나... 이쯤되면 의심이! +.-
저는 아이가 이 책을 처음 보는 줄 알았는데, 이미 도서관에서 빌려 본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하지만 다 기억나는 것은 아니라며 나름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나 뭐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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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네 컷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데요 -
앞부분에 제시된 세 컷의 그림을 보고,
뒷장에 펼쳐질 장면을 상상해 보면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아이는 바로 다음 장을 얼른 넘겨보고 싶어할 만큼 결말을 궁금해하더군요.
그만큼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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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개 맞은 얼룩말

아이가 유난히 재미있게 본 번개 맞은 얼룩말!
저도 보면서 상상력이 참 좋다고 생각한 이야기인데요,
번개 맞은 얼룩말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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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음 장을 넘기지 않고 표지를 보여주더니 바로 이렇게 된다고!
아하! 책 표지에 스포가 숨어있었네요~^^ㅎㅎㅎ

이렇게 각 장의 이야기는 엉뚱하면서도 재미가 있는데요,
제시된 결과는 아~ 하고 탄성을 자아낼 만큼 매우 기발한 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도 엄마도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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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구두를 어떻게 쓸까?

- 누가 구두를 버렸네. 한 짝을 집으로 삼으면 되겠다.
- 왼쪽으로는 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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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구두에 나무를 심고, 나무 그늘 아래 해먹을 설치한 쥐돌이!
쥐돌이의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한데요~ 상상만해도 시원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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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아이의 상상력은?
- 난 왼쪽 구두에 수영장을 만들어주겠어! 물놀이를 하면 시원할 것 같아!

우리 아이의 상상력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어쩌면 물놀이를 하고 싶은 우리 아이의 바람을 표현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결말을 상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책에 나오는 이야기보다 더 기발한 상상력이 튀어나올지도 몰라요. ^^

 

그리고 아이가 상상한 나만의 결말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어요.
바로 네 컷 만화 중 마지막 네 번째 그림을 아이가 직접 그려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 책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은 더욱 넓게 펼쳐질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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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에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 짓게 되는 책인데요,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자매책 <머리가 좋아지는 그림책> 창의력 편도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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