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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저자는 어린 시절 가난한 환경에서
엄마, 아빠가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고
‘돈을 많이 벌겠다’는 집념 하나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사람이다.
중학교 시절 신문과 우유 배달을 시작으로
중국집, 피자헛, 칼국수집 등
다양한 요식업을 경험했으며
장사를 하면서도 투잡,쓰리잡을 병행하며
사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2014년 후라이드참잘하는집이라는
치킨 브랜드를 런칭하고
폐점률 0%, 치킨 프랜차이즈를
성공적으로 일군 후 건강상의 문제로
200억원에 매각했다.
현재는 30만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을 운영하며
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고 있다.
독종이라야 성공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 없이 죽을 각오로 일에 매달린다. 특히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독종만이 살아남는다. 그러니 성공하고 싶가면 치열하게 일하고, 치열하게 돈을 벌어라. 결국 지독한 독종만이 성공할 수 있다.
남들처럼 일하면서 성공하고 싶다고
바라는게 이상한게 아닐까?
책에서는 ‘성실’을 강조한다.
실력이 있으면서 성실하기까지하면
더욱 좋겠지만, 조금 부족한 실력은
성실로 커버가 되기도 한다.
매일의 성실함이 실력을 만든다는 말을
믿고 꾸준히 노력해햐 한다.
행동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부자가 되고 싶은 소망이 강할수록 부자가 될 가능성이 커질까?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직접 돈 보는 행동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부자가 되는 상상은 그만 해야 한다. 바로 당장 돈을 벌 수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가 되는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점은
부자가 되기 위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가난은 인간의 가장 큰 적이다.
정당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고 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 아무것고 안 하면서 돈 벌 생각난 하는 것은 현실도피이다. 현실도피는 자신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가난해지지 않겠다고 결심해라.
가난을 겪어본 사람은
가난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안다.
나도 그러한 돈의 결핍으로
부자가 되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가난해지지 않겠다는 결심보다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라.
나는 부자가 되는 중이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게
제일 어렵다. 장사는 사업이든 공부든
과정에서 난관은 항상 있다.
이때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않고
더 열정을 쏟아부었을때
결과는 달라진다.
✍️
책에서는 성공하기 위해
성실, 꾸준함, 간절함, 인내, 행동을 강조한다.
뻔한 말이면서 제일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소한 행동이 쌓여
삶이 바뀌는 것이다.
꿈꾸고 행동하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