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은 지역 예선을 통과한 세계 최고의 오버클러커들이 대만에 모여 화끈한 경쟁을 벌이는 날이다. 이는 바로 MSI가 주관하는 MOA 2010 글로벌 파이널을 두고 하는 말이다. MOA는 "MSI 마스터 오버클러킹 대회(Master Overclocking Arena)" 의 줄임말로, 여러 국가에서 선발된 오버클러커들이 주어진 시스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기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자리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MOA 글로벌 파이널 대회엔 총 20팀씩 40명으로 구성된 18개 국가의 대표 선수들이 출전한다.

 

우리나라의 MSI MOA 출전은 언제부터?



▲ 재작년의 MSI MOA 2008 한국 본선

우리나라도 재작년 있었던 MSI MOA 대회에 김주년 선수와 박석현 선수가 한국 대표팀으로 출전해 참가한 13개의 팀 중, 7위의 성적을 거뒀다. 물론, 이 결과가 있기 전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국내 예선을 보게 했고 예선을 뚫은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오프라인 행사로 대만 본선 티켓 행을 위해 치열한 본선을 치뤘다. 주어진 기본 냉각 장비로 오버클럭을 시도하는 한편, 자작한 장비들을 가져와 더 높은 클럭, 더 빠른 성능을 유도했다. 그 결과 김주년 선수와 박석현 선수가 선발돼 대표 선수로 참가했던 것.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MSI MOA 는 박국현 선수와 출전 경력이 있는 박석현 선수가 나란히 참가했지만 아쉽게 중위권에 머물렀다. 그래서 이번 MOA 2010 글로벌 파이널에 재도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야심찬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존 최고 성능의 시스템으로 도전할 MOA 2010, 이에 대한 시스템 구성과 경기 규칙을 비롯한 내용을 간단히 알아볼까?

 

최고의 시스템 사양으로 준비된 MOA 2010



▲ 현존 최고의 시스템 사양으로 구성해 오버클럭 경쟁을 벌인다.

이번 MOA 대회에 준비된 시스템 사양은 이렇다. 헥사코어 CPU중 월등한 성능을 내는 인텔의 코어 i7 걸프타운 980X 익스트림, 동작속도 2,250MHz가 기본인 킹스턴의 1GB DDR3 메모리 세 장을 포함해 강력한 성능을 품은 제품들로 결정돼 있다. 이 중에 MSI 제품으로 채택된 부품은 두 가지다. 탄탈 캐패시터가 가득한 빅뱅 X-Power 메인보드와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480 그래픽코어를 탑재한 N480GTX 라이트닝 이다.



▲ MSI의 빅뱅 X-power 메인보드는 탄탄한 전원부와 넉넉한 확장성을 특징으로 꼽는다.

채택된 MSI의 부품을 잠시 소개하자면, 빅뱅 X-Power 메인보드는 주전원부로 탄탈 캐패시터를 다량으로 사용해 오버클럭시 위험 요소 중 하나인 전압 강하에 대한 부담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다. 두 장 이상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전력 공급을 원활하게 해 줄 보조 전원이 별도로 구성돼 있어, 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인 N480GTX 라이트닝은 냉각 성능이 좋은 쿨러, 많은 양의 탄탈 캐패시터와 SFC(Super Ferrite Choke)를 달아 오버클럭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보다 엄격해진 MOA 2010의 경기 규칙

그럼, MOA 대회는 어떤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걸까? 우선 선수들은 "전사" 라는 자격과 함께 각자 이벤트를 통해 오버클럭에 사용할 시스템을 결정하고 두 시간 안에 시스템 조립과 오버클럭 세팅을 끝내야 한다. 하드웨어 개조와 열을 고르게 하는 보조 장치, 납땜을 하거나 회로의 위치를 바꾸는 등 추가적인 하드웨어 수정에는 제한이 없다. 만약, 오버클럭 세팅 중 시스템이 손상되면 한 차례의 부품 교환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다시 문제가 발생하면 해당 선수의 팀은 "전사" 의 자격을 잃게 돼 오버클럭 경쟁에서 제외된다.



▲ MOA 2010의 경기 규칙

선수들은 주어진 시스템 안에서 오버클럭을 진행해야 하지만 오버클럭시 부품의 발열을 확인하는 적외선 온도계, 공급되는 전압을 확인할 때 쓰는 밀티미터와 같은 부속 장비들을 개인적으로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 단, 데이터 백업을 위한 CD-ROM이나 USB 드라이브 등의 휴대용 스토리지 장비, CPU 쿨러는 모두 제공되지 않으니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열 접촉을 줄이기 위한 바셀린(질감이 찰흙과 비슷한 소재)이나 스펀지, 절연 테잎 등의 소모품은 방수 기능을 할 수 있을 양만큼만 주어진다. 그 외 액체 질소를 사용한 섭씨 0℃ 이하의 냉각법도 허용된다.

 

MOA 2010의 경기 진행 방식은?

점수 확인을 위한 모든 하드웨어 세팅이 끝나면 본격적인 MOA 대회가 진행된다. 2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는데, 벤치마크를 실행할 프로그램으론 CPU의 파이(원주율)값 연산에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는 슈퍼 파이(Super Pi), 다이렉트X 10 환경에서 각각 그래픽 성능을 재는 3D마크 밴티지가 전부다.



두 시간 반가량의 테스트로 시작하는 첫 번째 라운드는 슈퍼 파이를 통한 파이값 계산이다. 32M 프리셋을 완주한 시간을 재는데, 결과값을 기록하는 횟수는 제한이 없다. 제한 시간 안에 측정 기록을 제시하기만 하면 된다. 두 번째 라운드는 3D 마크 밴티지. 첫 번째 라운드보다 한 시간 늘어난 세 시간 반 동안, 엔비디아의 피직스X 테스트 항목을 제외한 퍼포먼스(Performance) 프리셋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

두 번의 라운드로 등록된 결과값은 라운드 순으로 슈퍼파이-32M의 40%, 3D마크 밴티지 결과값의 60%를 모두 더해 최종 우승팀을 포함한 상위 세 팀을 가리게 된다. 1등은 미화 3,000 달러, 2등은 미화 2,000 달러, 3등은 미화 1,000 달러가 상금으로 제공되고 1등에서 5등까지 각 스폰서가 협찬한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파워서플라이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그 이하의 기록을 나타낸 팀들은 MSI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가 증정될 예정이다.



▲ MOA 2010 글로벌 파이널에 출전할 선수 명단

 

소개를 마치며...



이처럼 이번 MOA 2010은 기본적으로 경기 규칙이 강화돼 참가한 선수들의 입장에선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각 벤치마크 프로그램마다 제한 시간이 현격히 늘어나 측정 결과를 기다리는 선수들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박국현 선수와 박석현 선수가 참가한 한국 대표팀 이름은 "Team MPBK" 로, "Team MSI Park Bro Korea" 의 앞 철자들을 본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대만에서의 MOA 2010 글로벌 파이널, 이들은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3주후, 이들의 활약을 눈여겨보자. - 케이벤치(www.kbench.com)

자세히 보기 : http://www.kbench.com/hardware/default.jsp?no=88522&s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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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쁜 게 대세다!


사람들은 첫인상을 보고 그 사람의 대부분을 평가한다. 단지 짧은 시간에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그리 썩 좋은 것만은 아니지만, 좋든 싫든 첫인상의 느낌은 오랫동안 그 사람의 기억에 남기 마련이다. 소개팅이나 면접에서 성공하는 가장 첫 번째 방법에도 첫인상의 중요성이 나와 있을 정도니 말이다.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은 IT 제품들도 이 첫인상이 중요하다. 수많은 동종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예쁘거나 멋지지도 않다면 쉽게 잊혀지기 마련, 게다가 성능이나 기능들도 대동소이해진 마당에 디자인까지 눈에 띄지 않는다면 그 제품의 성공은 어둡기만 하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도 있듯, 예뻐야 주목을 더 받고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예쁜 디자인도 최근엔 하도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어 그 느낌이 다소 무뎌진 것이 사실인데, 최근 실로 오랜만에 예쁜 디자인이 적용된 IT 제품이 출시돼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IT 제품의 디자인과 컬러에 대한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출시된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버바팀의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 무난한 실버 컬러와 함께 핫 핑크와 유칼립투스 그린, 캐리비안 블루 등 다양한 컬러와 함께 어떠한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모델명


버바팀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


연결방식


USB 2.0/1.1


데이터 전송률


480Mbps (USB 2.0)


호환 운영체제


윈도우 98 / ME / 2000 / XP / Vista / 7


제품 크기


81 x 117 x 16 mm


제품 무게


155g


컬러


실버, 핫 핑크, 캐리비언 블루, 유칼립투스 그린, 오렌지, 옐로우


용량


500GB / 640GB


포맷형식


FAT 32


품질보증


2


문의


인텍앤컴퍼니 (www.intechn.com)

 


2.“예뻐야 해. 뭐든지 예쁜 게 좋아”


앞서도 얘기했듯 현재 판매되고 있는 외장HDD의 성능은 대부분 동일하다. USB 3.0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한 성능에 있어서는 거의 모든 제품들이 USB 2.0 인터페이스에 기반하니 동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외장HDD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빠른 성능을 위해 USB 3.0 인터페이스 채용했는지? 아니면 어떠한 백업 솔루션이 제공되는지를 볼까? 답은 이 둘도 중요한 부분이긴 하나 소비자들이 외장HDD를 선택할 때 보는 것은 제품의 디자인이다. 다른 제품보다 얼마나 예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지에 따라 소비자들의 눈길을 더 끌게 되고, 또 그만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버바팀의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는 이를 위해 다양한 컬러로 무장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외장HDD들의 경우 한가지 컬러나 기껏해야 레드 컬러가 전부이지만,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는 캐리비안 블루, 실버, 유칼립투스 그린, 핫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총 6가지의 컬러로 이루어져 제품을 고르는 재미를 선사한다. 게다가 적용된 컬러도 단순 투박한 단색이 아니다. 파스텔톤으로 이루어져 따뜻한 느낌은 물론 상큼하고, 화사하기까지 하다.





최근 IT 제품들의 경우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광택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제품들은 처음 보기에는 깔끔할지 몰라도 사용하다 보면 많은 스크래치 발생으로 더럽혀지기 십상이다. 물론 버바팀의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에도 광택소재가 사용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본체 상단이나 하단이 아닌 측면에 사용돼 스크래치 발생 위험이 적고, 파스텔톤의 컬러와 어우러져 상큼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함께 전달한다.



광택소재의 측면 테두리엔 또 하나의 숨은 디자인이 숨어 있다. 바로 제품 동작상태를 알 수 있는 LED가 숨겨져 있는 것. 사용하지 않을 땐 LED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 수 없지만, PC와 연결된 후에는 은은하게 LED가 점등되어 작동 상태를 알 수 있도록 했다.

버바팀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의 구성물은 매우 단순하다. 제공되는 액세서리로는 파우치도 없고, 오로지 USB 케이블 하나이기 때문이다.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싫을 정도로 아름다운 디자인을 하고 있어서라 생각되지만, 아무래도 파우치가 제공되더라도 이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극히 드물기에 가격을 위해 오히려 빼는 것이 더 이득이라 생각되어 제공되지 않는 것이라 보여진다.





파우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제공되는 USB 케이블은 수준급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케이블이 굵고, 짧기 때문이다. 케이블이 짧기 때문에 PC와 연결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따르겠지만, 이는 굵고 짧은 만큼 PC와 외장HDD를 연결하는데 있어 전원을 충분히 끌어올 수 있고, 또 데이터 전송에 있어서도 안정성이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외장HDD를 사용하다 간혹 특정 PC에서 인식을 못할 때가 있는데, 이럴 경우 USB 케이블만 바꾸어도 인식이 되는 경우가 바로 사용하던 케이블의 품질이 그리 좋지 못하기 때문인 것이다.

 


3.예쁜 데다 능력도 좋다


소비자들의 외장HDD 선택 기준에 있어 디자인이 우선시 되고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성능이나 제공되는 기능이 비약 하다면 실망하기 마련이다. 버바팀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는 디자인도 예쁘지만 사양이나 기능도 충실하다. 예쁜데다 능력도 좋다고나 할까?


똑똑한 기능과 편리한 백업관리 솔루션


먼저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는 GRENN BUTTON 기능을 제공한다. PC에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 연결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슬림모드로 전환되어 소비되는 전력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인데, 노트북 사용자들에겐 유용한 기능이 아니지 싶다. 물론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가 사용하는 전력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이 기능의 이름이 GRENN BUTTON이긴 하나 버튼을 눌러서 동작시키는 것은 아니다.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프로그램 설치 후 시간 설정만 해주면 자동으로 슬립모드로 전환되며, 최소 10분부터 최대 120분까지 10분 단위로 슬립모드로 전환되는 시간을 설정할 수도 있다.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사용시간을 늘릴 수 있는 GRENN BUTTON 기능 이외에도 버바팀 에볼루션은 외장 하드 드라이브답게 백업과 복구, 굽기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는 Nero Software가 제공된다.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자동백업은 물론 날짜와 시간 별 백업과 복구는 물론, 파일 및 디스크 전체 백업 등을 할 수 있고, 그 내역 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CD나 DVD 등을 통해서도 굽기가 가능해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와 CD/DVD를 통해 이중으로 백업 보관할 수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남들에게 보여서는 안될 파일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이 제공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읽기와 쓰기 속도 모두 일품

앞서도 얘기했듯 현재 외장 하드 드라이브의 경우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USB 3.0을 사용하지 않는 한 성능이 대부분 대동소이한 편인데, 그래도 조금씩의 성능 차이는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USB 2.0 인터페이스 사용으로 비교적 성능이 빠르게 나온다면 읽기와 쓰기 속도 25MB/s 이상, 그리고 저가형 컨트롤러 사용으로 속도가 느린 제품은 대략 20MB/s 내외 수준이다.



그렇다면 버바팀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의 성능은 어떠할까? 그 결과는 비교적 우수한 편에 속했다. 바로 읽기 29MB/s, 쓰기 27MB/s의 속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USB 2.0 인터페이스를 사용한 제품 치고는 비교적 빠른 성능이라 할 수 있다.



4.미모와 재능 두루 겸비한 에볼루션!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되지 않는 한 이제는 성능 보다는 디자인을 우선시하고 있다. 성능이 상향평준화 되면서 각 제품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승부를 띄우고 있는 것인데, 실제 시장에서 또한 인기가 높은 제품들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타 제품들에 비해 눈에 띄는 부분을 갖추고 있다. 평균적인 성능과 기능을 갖추고 있더라도 디자인이 뭔가 남다르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버바팀의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는 바로 이러한 부분을 파고든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수많은 외장HDD가 판매되고 있지만, 한눈에 보아도 이들과는 다른 상큼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무장했고, 그 품질 또한 매우 높은 편에 속했다. 보통 대기업 제품이 아닌 외장HDD의 경우 간혹 디자인이 우수해도 이음새 부분이나 나사 조임 부분 등 마무리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한 경우를 볼 수 있는데, 버바팀 에볼루션은 끝 마무리 하나하나까지 모두 훌륭하게 처리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공되는 부가기능이나 성능 모두를 확인해 보았듯 버바팀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는 단지 겉모습만 예쁜 것이 아닌 재능까지 두루 겸비한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겠다. -케이벤치(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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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10:13:16 / 김영훈 기자
(raptor@betanews.net)

우아한 디자인이 빛나는 외장 하드디스크, 버바팀 에볼루션 HD

요즘 직장인 또는 대학생에게 외장 하드디스크는 필수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엔 파일을 담을 때 주로 USB 메모리를 썼다.


 

그렇지만 파일 용량이 점차 커지고 문서 파일 외에 동영상, 음악 등을 담는 사용자가 늘면서 용량이 큰 외장 하드디스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외장 하드디스크는 USB 메모리 보다 덩치는 크지만 대신 넉넉한 저장 공간과 뛰어난 휴대성을 장점으로 가진다.

 

그 중에서도 소비자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은 2.5형 외장 하드디스크다. 3.5형에 비해 크기가 작아 핸드백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휴대성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저장 공간도 3.5형 못지 않게 넉넉하기 때문이다.

 

이런 2.5형 외장 하드디스크가 최근 딱딱한 생김새를 벗어던지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도입하고 컴팩트한 크기로 재탄생해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 여성 유저들이 선호하는 핑크색을 포함해 다양한 색상이 돋보인다

 

버바팀 에볼루션 HD는 대기업 외장 하드디스크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또 심플하면서도 군더기 없는 깔끔한 외형으로 단순 저장장치 보다는 패션 액세서리에 가까운 생김새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가 선호하는 핫 핑크를 시작으로 실버, 오렌지, 라임, 캐리비언 블루, 옐로우 등 6가지 색상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이번 제품의 매력이다.

 

외형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하드디스크 내부 발열 해결에 일조하고 있으며 측면부는 고무 그립이 적용돼 뛰어난 그립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가로 8.1cm, 세로 11.7cm로 핸드백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의 작은 크기와 1.6cm 두께를 갖춰 들고 다니기 적합하다.

 


▲ 일반 외장 하드디스크와 달리 측면에 커넥터가 자리잡고 있다

 


▲ 작동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파워 LED가 측면에 자리잡고 있다
 
버바팀 에볼루션 HD는 일반 외장 하드디스크와 다르게 커넥터를 측면에 위치시켜 차별화를 꾀했다. 또 USB 2.0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데스크톱 PC는 물론 노트북, 넷북 등에서도 플러그 앤 플레이를 통해 드라이버 설치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 외장 하드디스크의 전반적인 작동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파워 LED를 탑재해 제품의 작동 여부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데이터 백업 및 굽기, 파일 복구가 가능한 네로 백잇업 & 번 에센셜

 

버바팀 에볼루션 HD의 돋보이는 장점은 단순히 디자인 뿐만이 아니다. 케이스와 케이블, 매뉴얼만 제공하는 타 제품과 다르게 다양한 부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에도 초점을 맞췄다.

 

그 중에서도 그린 버튼(Green Botton)은 기존 제품에서 볼 수 없는 자사 특유의 친환경 소프트웨어라는 것이 버바팀 관계자의 설명. 이 소프트웨어는 일정시간 사용이 없으면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되는 기능이 제공된다. 결과적으로 외장 하드디스크로 인한 전력 낭비 최소화는 물론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PC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하기 위한 네로 백잇업(Nero BackItUp), 백업된 파일을 CD 또는 DVD를 통해 기록할 수 있는 네로 익스프레스(Nero Express), 손상된 파일을 원래대로 복구하는 네로 레스큐에이전트(Nero RescueAgent)가 포함돼있다.

 

또 이들은 설치 프로그램을 CD 또는 해당 제조사에서 다운받아야 하는 일반 외장 하드디스크와 달리 제품 안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 깜찍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외장 하드디스크! 버바팀 에볼루션 HD = 최근 외장 하드디스크 구매에 따른 소비자의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더구나 외장 하드디스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래 쓰는 장치 중 하나다.

 

외장 하드디스크가 처음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가격과 성능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았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크기와 함께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을 적용한 외장 하드디스크가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버바팀 에볼루션 HD는 남성은 물론 여성 사용자도 반할 만큼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다양한 색상으로 시선을 집중 시키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여기에 얇고 작은 크기를 갖춰 휴대성면에서도 합격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경쟁사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가 소프트웨어도 이번 제품의 매력 포인트다. 외장 하드디스크 하나로 데이터 백업은 물론 CD 및 DVD 굽기, 손상된 파일까지 복구할 수 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절전 모드로 진입하는 그린버튼도 돋보인다.

 

버바팀 에볼루션 HD는 단순한 외장 하드디스크가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다만 제품 용량이 500GB, 640GB에 한정된 점은 살짝 아쉽다. 차후 160GB 및 320GB 용량 제품을 추가로 출시하면 더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버바팀 에볼루션 HD (Evolution Hard Drive)

 

이번에 선보인 ‘버바팀 에볼루션 HD’는 개성 넘치는 6가지 색상과 함께 스타일을 잘 살려낸 디자인으로 무장한 2.5형 외장 하드디스크다. 컴팩트한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하며 500GB의 넉넉한 저장공간, 소비전력 감소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심플하고 세련미 넘치는 디자인에 넉넉한 저장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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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외장하드의 탄생, 버바팀 Evolution HD



디자인 외장하드의 탄생!

과거? 각 업체마다 새로운 성능, 최초의 기술, 편의성 극대화, 기존에 없었던 설정 등을 모토로 고객들을 유혹하던 때가 있었다. 잠시 그때를 회상해 본다면, 어떤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따져보는 것은 제품의 성능과 질, 그리고 A/S 정도였을 것이다. 특히 고가의 전자 제품이라면 더욱 신중을 가해 오래도록 튼튼히 쓸 수 있는 제품을 선호했다.

최근은 그 추이가 다르다. 빠른 기술의 발전으로 브랜드별 제품들의 기능들이 대동소이해졌고, 삶의 질이 나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과거와 달라졌다. 과거 IT 제품에 있어서 디자인은 제품마다 각기 다른 성능의 특징에 밀려 소비자들의 구매도 평가에서 큰 역할을 하지 못 했었다면 이제는 디자인이 구매 요소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여러 업체들에서 디자인을 강화하는 제품들을 잇달아 출시하며 치열한 디자인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버바팀에서 컬러풀한 디자인의 에볼루션 외장하드를 출시했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된 버바팀 에볼루션 하드 스토리지로 인해 사용자들은 외장하드에서도 컬러를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버바팀?

버바팀은 DVD, CD같은 광 저장 매체에서 인정받고 있는 소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세계적인 컴퓨터 주변 용품 업체이다. 미국의 작은 사무실에서 시작한 버바팀은 유럽의 대표적 저장매체 브랜드인 프리콤을 인수하며 외장 하드드라이브 시장에 진출하여 현재 유럽 스토리지 미디어 시장에서 4번째로 큰 제조업체이자 광학 스토리지 미디어 분야의 세계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버바팀은 전통 있는 기술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제품들을 생산해내며 전 세계의 사용자들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그렇다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 버바팀이 만들어 낸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는 어떤 점이 다른 제품과 다른 모습으로 사용자들에게 다가오는지?살펴보도록 하자.




Verbatim? Evolution HD (500GB)

품??? 명 버바팀 에볼루션 하드 드라이브
제조사 Vebatim
유통사 www.intechn.com
전??? 원 DC 5V (USB전원)
용??? 량 500GB / 640GB(실버만 출시)
HDD 2.5인치 SATA HDD
연결방식 USB 2.0 / 1.1
데이터 전송률 480Mbps (USB2.0)
호환 운영체제 Windows 2000 / XP / Vista / Windows 7 / Mac OS x v 10.1이상
색??? 상 옐로우 / 캐리비안 블루 / 실버 / 라임 / 핫 핑크 / 오렌지
크??? 기
81mm x 117mm x 16mm (L x W x D)
무??? 게 150g
구??? 성 버바팀 외장하드, 설치 안내서, USB 케이블
보증기간 2년
기??? 타 Green botton, nero BackItUp & Burn Essentials
제품문의 인텍앤컴퍼니 고객 지원센터
02-717-6194 ~ 5



뷰 전문 보러 가기 : http://www.brainbox.co.kr/review/view.asp?id=3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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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에 기반한 완제품 PC 케이스에 정품 바코드 부착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신뢰도와 고객만족을 높이기 위해 완제품 PC 판매점이 정품 바코드를 부착하고 있는 것.


인텔 CPU를 국내 공식 유통하고 있는 공인대리점 삼사(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관계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인텔 정품 CPU로 완제품 PC를 판매하는 팝콘PC(www.popcornpc.co.kr)와 니즈컴(www.needscom.com) 등의 정품 판매몰은 물론 다른 PC 판매점도 정품 바코드 부착 비율이 증가했다.


이에 대해 한 공인대리점 관계자는 "PC 케이스에 부착되는 정품 바코드는 정품 판매몰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나 최근에는 정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품 바코드 부착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 다나와 표준PC도 인텔 CPU 정품 바코드 부착을 의무화 했다.


정품 판매몰 외에도 다나와 표준PC 인텔 제품은 케이스에 정품 바코드 부착을 의무화 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나와 표준PC 판매 정보에는 정품 바코드를 확인하라는 내용이 첨부되고 있다.


정품 바코드는 앞으로 인텔 CPU의 선택 기준으로 새롭게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인 대리점 및 정품 판매처는 정품 바코드가 부착된 PC 제품의 인텔 CPU는 3년간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등 유통 삼사가 국내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은 '인텔 공인 대리점' 이라는 문구와 함께 정품 바코드가 부탁되는데, 바코드가 부착된 제품은 국내에서 3년간 기술 지원 및 무상 서비스를 보장 받는다.

 


▲ 국내에서 3년 무상 서비스를 보증 받으려면 위와 같은 정품 바코드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정품 바코드가 부착되지 않은 병행 수입 제품 및 비정품 제품은 해외에서 3년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국내 서비스는 제한된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 또는 수입처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서비스 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수입처가 사라지면 구제 받을 방법이 없다.


정품 바코드 프로그램이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됨에 따라, 정품과 병행 수입 제품을 확실히 구분짓고 나아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보기 : http://www.betanews.net/article/497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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