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조마조마 기차여행 서평입니다.
“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문어 삼총사는 누가 더 잘하고 못하고, 누가 리더고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가 자연스럽게 서로를 보완하는 친구들이에요.
한 친구가 조급하면 다른 친구가 차분해지고,
누군가 실수하면 다른 친구가 그 옆을 채워줘요.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더 없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자주 겪는 고민의 문제.
나는 왜 그럴까? 나는 왜 다를까?
이런 문제를 편안한 마음으로 바꿔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죠.
이야기 속 등장하는 친구들은 누구나 작은 고민을 가지고 있고
그 고민을 친구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감싸줘요.
그냥, 너라서 좋아.
라는 메세지를 강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이야기 요소가 풍성해서 소동도 있고, 웃기는 장면도 많아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셋의 우정을 즐겁게 담아내서 아이들이 우정을 응원하게 되고
그런 우정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하겠다 느꼈어요.
기차를 타고 떠나는 모험의 이야기를 담은 책
조마조마 기차 여행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읽을 수 있었답니다.